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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 모퉁이시선

같은 장소 상반된 행동.

by [버섯돌이] 2010. 5. 7.

사용하는 자. 즉 피우는 자.






치우는 자.







같은 장소에 있다보면.. 재미있는 풍경들을 보곤 합니다.

둘 다 흔하다면 흔한 장면이지만..
몇분 간격으로 지켜보고 있자니 참 재미있네요. ^^;

나와 반대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없다면..
살기 힘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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