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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by [버섯돌이] 2010. 5. 30.

비온다는 구라청의 말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주말의 하늘은 맑기만 하더군요.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는 날씨였습니다. ^^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