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쳐 생존기 - 마션(The Mar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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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마션]입니다. 

앤디위어(Andy Weir)의 장편 소설로 41주 연속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유명한 작품이죠. 

현재는 영화도 제작되어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터스텔라에 이은 영화가 될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소설까지 접해보게 되었네요. 

사실 소설(특히 장편은)을 잘 읽는 편이 아닌데, 

지인들의 극찬에 힘입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모종의 이유로 시간을 떼울게 필요하기도 했구요. ^^; 







일주일여에 걸쳐 읽어내려간 소설 마션은..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정말 '괴짜 과학자'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마크의 생존기를 이야기하고 있죠. 

시작하는 문구부터 아주 상콤(?)한데다가.. NASA가 등장한 후부터는 정말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소설 잘 못읽는 제가 재미있게 읽은거면 정말 재미있는거에요. 

(제가 여건상 천천히 읽어서 그렇지, 보통 하루이틀이면 다 본다더군요. ^^) 


10월에 개봉하는 영화가 어느정도로 이 이야기를 표현해낼지.. 

아주 기대됩니다. 

가서 예고편 한번 더 봐야겠어요. ㅎㅎ 














※ 한줄평 : 덕트테이프로 시작해 오픈카로 끝나는 소설. 덕트테이프는 만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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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11 22: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보러갈까 생각하고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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