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9 - 보드게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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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네요. ^^ 

역시나 보드게임입니다. 






첫번째 게임은 [러브레터] 







경비병, 사제, 남작, 시녀, 왕자, 왕, 공작부인, 공주 총 8개의 직업이 존재하며, 

두장의 카드 중 한장을 내리고 더미에서 새로운 한장을 들고오는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각 직업별로 특수 능력이 있고, 

최종적으로 가장 높은 등급의 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 


룰이 간단하고 배우기 편하면서 약간의 추리력(?)을 요하는데.. 

제 취향에는 그닥.. ㅎㅎ 







두번째는 [더게임(The Game)]

간단한 카드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간의 협동력을 요하는 게임으로 분류되지만..

실제 플레이를 해보면 이게 과연 협동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게임이죠. 

4장의 베이스 카드를 깔고, 1카드에서는 높은 숫자로, 100카드에서는 낮은 숫자로 카드를 추가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카드 더미를 모두 소진했거나 한 플레이어가 더이상 낼 카드가 없으면 종료. 

룰은 간단한데 나름 재미있어요. 물론 협동은 잘 안됨 ㅋㅋㅋ 








세번째는 악명 높은 [아임더보스(I'm the Boss!)] 입니다. 







협력과 딴지, 연맹과 태클이 공존하는 게임으로.. 

실제로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게임플레이가 많이 바뀌는 스타일. 

저희는 오류플도 좀 있었지만.. 그냥 적당히 타협하면서 게임을 했어요. 

사실 이게 협력이 없으면 미칠듯 게임이 돌아가는 작품이라.. ㅋ







마지막으로는 [동무(Companeros)]를 오랜만에 꺼냈습니다. 







그간 헷갈렸던 룰을 다시 확실히 익혔어요!

역시 동무는 재미있고 스피디한 게임!! ^^)b


동무 6인플을 한번 꼭 해보고 싶네요. 

어떤 난장판이 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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