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샀어요 - Brieto M11Pro, 사카이 V10 다마스쿠스 薄刃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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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칼을 세자루 사왔습니다. 

하나는 세라믹 과도라 패스하고... 

나머지 두개. 







도구야스지 모 매장에서 구매한 브리또. 

브리또 구비한 매장이 그리 많진 않아요. 








브리또 M11 Pro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식칼 형태. 

국내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칼 모양이죠. 


브리또는 국내에서 백종원 때문에 알려져 있는데, 

백선생 중식도가 바로 브리또입니다. 








깔끔하면서 날렵해 보이죠? 

무게는 가벼운 편이라 어르신들 사용하시기에도 좋습니다. 







브리또 특유의 손잡이 형태 







당연히 매우 날카롭습니다. 

무슨 칼이든 잘 손질해서 쓰면 날카롭고 좋아요. ㅎㅎ 


브리또는 일마존 등에서 찾아봐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도구야스지 이치몬추키 매장에서 구매한 제 칼. 

제일 큰 칼 매장 찾으면 되요. 


매장 사진은 아래 참조. 

오사카를 가자 - 신혼여행 5일차. 교토







사카이 이치몬지 스티커가 똬악!!! 

사카이는 일본에서 유명한 칼 생산지입니다. 


가장 유명한 칼 라인업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만큼 비싸지만.. ㅜ_ㅜ 







포장을 벗기면 나오는 박스. 







V10 ダマスカス 薄刃型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다마스쿠스는 여러겹의 강철을 겹치고 때려 만드는 형태를 말합니다. 

유투브에서 검색해보시면 재미있는 영상 많아요. 


薄刃型는 야채용 칼이라고 생각하시면 OK.

흔히 베지터블 나이프라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 형태입니다. 


길이는 165mm

위에 브리또보다 짧은 이유는 칼날의 형태 때문입니다. 








모양을 보시면 아시겠죠? 

일반 주방칼 사이즈 정도에 중식도와 비슷하지만 절반정도의 폭을 가지고 있는 형태. 

이걸 베지터블 칼로 분류합니다. 


야채를 썰고, 칼로 쓱~ 옮겨담는 형태. 

날쪽이 일직선에 가깝기 때문에 채썰기 등에 있어서 칼을 앞뒤로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탁탁탁~ 하면서 썰 수 있는 형태죠. 


중식도는 좀 부담되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형태의 칼입니다. 

단점은 국내에 종류가 많지 않다는거죠. ^^; 







멋진 각인이 들어 있는데 알아보기는 힘드네요. ^^;; 







저 물결(?) 무늬는 다마스커스 방식에서 나오는 특유의 문양입니다. 

여러겹이 겹쳐지고 두드려지는 과정에서 만들어지죠. 







손잡이까지 하나로 이어지기 때문에 칼날이 빠질 염려가 없는 구조. 

손잡이는 나무를 덧데어 잡기 편한 형태를 제공합니다. 


단 칼 무게가 조금 있는 편이라 손목 힘 약한 분들은 조금 버거울 수 있어요. 

예로 햄이가 잘 못써요. ^^; 







날이야 뭐~ 

날 선 정도와 자체의 무게가 있어서 큰 힘 들이지 않고 칼질이 가능합니다. 


지금껏 써본바로는 야채, 고기 등 뭐든 잘 썰리네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b 


칼을 사면 막 칼질하고 요리하고 싶어지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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