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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퀘2

[PS4] 드레곤 퀘스트 11 한글판!! 히어로즈, 빌더즈 같은 가지들 말고.. 본가에서는 처음으로 한글화 된 드래곤 퀘스트. [드래곤 퀘스트 11 :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입니다. 한글이라는게 무조건 반갑죠.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파판과는 달리, 한글이랑은 거리가 멀었던 시리즈이니.. ㅡ_ㅜ 초회판 예약의 주된 이유였던 스틸북. 다른 예약이나 한정에는 관심 없어진지 오래지만... 스틸북에는 참 약해요. 그나저나 소문처럼 이번 스틸북 마감은 영 아쉽습니다. 요렇게 똭!!! 예판 특전 코드. 테마를 제외하곤 게임내에서 구할수 있고, 그리 중요하지도 않은 것들입니다. 아.. 한글 제목 참으로 반갑네요. 이들의 스토리의 주된 캐릭터들입니다. 우리에겐 드래곤볼로 익숙한 토리야마 아키라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고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죠. 아이의 탄생으로부터.. 2018. 10. 8.
오사카 여행 전리품 - "이건 전쟁이었어" 여행후 짐을 푸는데 참 가관이더라구요. -ㅂ-; 사실 23kg이 나오는 무게였는데, 22kg로 측정되었네요. 드럽게 무겁습니다. ㄷㄷㄷ 꼭 작은 캐리어 하나 살거에요. ㅡ_ㅜ 해외여행에 28인치는 무리임... 짐을 풀어 전리품(?)만 모아두니 이렇더군요. -ㅂ-;대체 뭘 얼마나 산거냐!!! 대강 큰 포장들만 뜯어 나온 비닐이 이정도..; 많이도 샀네요. -ㅂ-;;; 로이스도 보이고~ 먹거리들이 주로 보이네요. 왼쪽에 보이는게 도구야스지에서 구매한 칼들. 명란마요랑 타마코 간장, 몇개의 잔들. 가득한 킷캣과 먹거리들. 우측에 보이는 호리병 그림의 킷캣은 아리마 온천 한정입니다. 맛은 똑같지만..;;;; 젤리도 한가득, 면세로 산 정관장선물용 마유크림 등이 보이네요. 러쉬에서 사온 슈렉팩, 퍼펙트휩, 휴족시.. 2018.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