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2 크라제버거 갈릭 버거 오랜만에 먹었던 크라제버거. 이번엔 갈릭버거였는데.. 여전히 먹기 힘든 크라제입니다. 솔직히 크라제와 수제버거가 인기를 끌던 초창기가 제법 지나서.. 맛에 비해 먹기 너무 힘든 크라제는 만족도가 조금 떨어지죠. 역시 햄버거는 들고 한입에 베어먹어야 진짜랄까?! 그러고보니.. 수제버거 먹은지 오래됐네요. 먹고싶다아... 2018. 11. 26. 두툼한 패티, 쟈니로켓 햄버거! 지난 주말에 김해 신세계&이마트를 다녀왔어요. 맛집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신세계 공통이라.. 센텀이랑 겹치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쟈니로켓에 갔습니다. 주문하고 기다리기! 첫날엔 줄 서 먹고 했다는데.. 뭐 여유 있네요. ^^ 주문한 버거가 나왔습니다~ 쟈니로켓은 단품에 포테이토가 저렇게 같이 나와요. 음료는 별도. 기본인 콜라가 3,000원인데.. 쟈니로켓 콜라는 개인적으로 비추. 센텀이고 김해고 둘 다 김빠지고 밍밍한 맛. (교환해도 똑같아요. -ㅂ-) 가격이나 싸면 모를까.. 별도 저 가격에는 절대 비추합니다. 이게 아마 오리지널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다음엔 더블 먹어야지. (더블은 패티가 두장) 사실 소스도 많이 흘러내리고 먹기 힘든 편이긴 합니다. 단정한 자리엔 비추. 근데 맛은 좋아요. ㅋ다음엔.. 2016.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