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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2

펜텔 오렌즈네로 0.3mm 샤프 햄이가 후쿠오카에 다녀오면서 선물로 사다준. 펜텔 오렌즈네로 0.3mm 샤프펜슬입니다. 국내 온라인 가격은 너무 비싸요. -_-;; 박스 뒷면. 심플한 구성. 오렌즈네로의 대표는 0.2mm이지만, 개인적으로 0.3mm만 사용하기도 하고0.2mm는 샤프심 구하는 것도 힘든지라.. 그냥 0.3mm로 선택했습니다. 살짝 묵직하면서 매트한 느낌이 잡기 아주 좋습니다. 무게 중심은 중앙보다 살짝 아래쪽. 가벼운 샤프 좋아하시면 패스. 기본 형태. 끝부분이 아주 살짝 나와있습니다. 누르면 이렇게 살짝 나오구요. 오렌즈네로의 특징은 샤프심이 부러지지 않는 오토 방식이라는거. 샤프심이 아주 살짝만 나온 상태에서 사용하게 되며, 펜촉(?) 끝이 닿으면 자동으로 샤프심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제 작은 필통에 기존 펜텔 0... 2018. 11. 12.
작은 필통이 필요해! - 카카오 리틀프렌즈 라이언 미니 플랫케이스 작은 필통이 하나 필요해서 찾던 중에.. 요런 녀석이 있더라구요. 결코 라이언에 집착해서 산거 아닙니다! (험험..) 이름은.. [리틀프렌즈 미니 플랫 케이스 - 라이언] 이네요. 아.. 길다.. -ㅂ-; 아주 심플합니다. 리틀라이언이니 리틀프렌즈. 작고 얇은걸 찾았는데.. 딱 좋네요. 자주 사용하는 것들만 넣어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아트나이프(예각 커터라고도 하죠.), 스테들러 볼펜, 무지 볼펜, 0.3mm 샤프. 예쁜 필통.. 햄이가 사줬어요! 땡쓰!! 2018.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