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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이스3

AGED GRAY(에이지 그레이) 숄더백. 아울렛 갔다가 꽂혀서 구매한 가방. 에이지 그레이 숄더백입니다. 토트백이라고도 부르죠. 사실 처음 보는 메이커에요. ㅋ 악세사리처럼 캐릭터가 하나 달려 있습니다. 전면의 작은 포켓. 내부의 작은 포켓. 그리고 입구는 자석으로 고정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슬링백에 저런 장금장치는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마는거라.. ^^ AGED GRAY. 사실 처음 봐요. 가방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함. 저렴한 가격에 재질이 숄더백치곤 꽤나 좋고, 각잡힌 모양과 디자인 포인트들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기존에 쓰던 인케이스는 가방 자체가 조금 무거워서 아쉬웠는데, 이건 가볍고 좋네요. 번갈아 가면서 써야겠습니다. 가볍게 들고 나가기엔 딱 좋은 가방입니다. ^^ 2018. 12. 11.
인케이스 시티 제네레이션 토트백(숄더백) 가방을 하나 샀습니다. 가벼운 숄더백을 하나 찾고 있었는데.. 햄이의 강력 추천으로 인케이스 선택. 인케이스 시티 제네레이션 토트백입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패드 정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하나 있구요. 일반 천으로 되어 있는 숄더백들에 비하면 매우 튼튼합니다. 전면 포켓이 하나 있구요. 뒷면에는 없습니다. 어깨끈. 적절한 길이입니다만, 폭은 조금 더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검은색이라 사진이 왔다갔다 하는군요. 아래가 원 컬러에 가깝습니다. 블랙에 가까운 짙은 그레이. 2018. 4. 14.
인케이스 슬링백 CL58058 (INCASE DSLR Sling Pack) 슬링백.. 사실 영문으로 보면 Sling Pack. 쉽게 말해 어깨끈 두개의 일반 백팩 형식이 아닌.. 하나의 줄로 대각선으로 매는 형태의 가방을 보통 이야기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방식이기도 한데.. 안타까운건 이런류의 가방이 많지 않고.. 그 중에서 쓸만한 녀석은 더 찾기 어렵다.. 라는게 단점이죠. ㅠ_ㅠ 슬링백을 십수년 사용해 온 사람으로서.. 그 기준이라는게 나름 확고하거든요. 그 중에서도 첫째는.. 슬링백이면 그에 맞는 모양새가 존재한다는 것. 백팩과 똑같은 모양새에 줄만 하나로 만들어 놓은 녀석들.. 쓰지 마세요. 취향을 타겠지만.. 불편합니다. 무게 중심도 어중간하구요. 가방이 하나 필요한 상황에서.. 찾고 또 찾고.. 한 끝에 낙찰된 녀석은 이 녀석입니다. 인케이스 슬링팩 형태 매우.. 2013.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