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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3

펜텔 오렌즈네로 0.3mm 샤프 햄이가 후쿠오카에 다녀오면서 선물로 사다준. 펜텔 오렌즈네로 0.3mm 샤프펜슬입니다. 국내 온라인 가격은 너무 비싸요. -_-;; 박스 뒷면. 심플한 구성. 오렌즈네로의 대표는 0.2mm이지만, 개인적으로 0.3mm만 사용하기도 하고0.2mm는 샤프심 구하는 것도 힘든지라.. 그냥 0.3mm로 선택했습니다. 살짝 묵직하면서 매트한 느낌이 잡기 아주 좋습니다. 무게 중심은 중앙보다 살짝 아래쪽. 가벼운 샤프 좋아하시면 패스. 기본 형태. 끝부분이 아주 살짝 나와있습니다. 누르면 이렇게 살짝 나오구요. 오렌즈네로의 특징은 샤프심이 부러지지 않는 오토 방식이라는거. 샤프심이 아주 살짝만 나온 상태에서 사용하게 되며, 펜촉(?) 끝이 닿으면 자동으로 샤프심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제 작은 필통에 기존 펜텔 0... 2018. 11. 12.
스타벅스 19주년 기념카드 스타벅스 코리아 19주년 카드입니다. 모양도 재질도 예쁘게 나왔네요. 신경쓴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제 스타벅스 시작이었던 16주년 카드부터.. 18년 카드 두가지, 19주년 카드까지. 17주년 카드는 없습니다. ㅡ_ㅜ 정규 사이즈가 아닌 녀석은 보관이 어렵지만.. 그래도 19주년이 가장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 무광 매트 재질로 나와서 더 마음에 듭니다. ^^ 2018. 8. 6.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 나비엔 메이트 Modern EQM570 작년에 전기장판 하나 태워먹고.. 올 겨울 추워지기 직전 온수매트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고민을 많이 했지만.. 온수매트 관련 이슈도 있었고, A/S를 고려해서.. 조금 비싼 제품을 선택했네요. 박스가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 받아보고 놀라지 마세요~ ㅎ 요렇게 포장되어 들어있구요. 사실상 기기 부분은 작은데 매트가 커요. ^^; 나비엔 메이트 모던라인. 그 중에서도 EQM570 제품입니다. 저 녀석 디자인과 컬러가 마음에 들어 나비엔을 고른 결정적 이유가 되기도 했네요. 매트는 쿠션 타입, 커버는 네이비입니다. 참고로 네이비 커버는 화이트 제품(EQM530)에는 없어요. 매트 부위는 그냥 일체형입니다. 따로 선이 빠지거나 하지 않네요. 쿠션타입을 골랐는데.. 정말 두툼하고 푹신합니다. 아주아주아주 마음에 .. 2016.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