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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3

거제 빵집 블루일! 또 가고 싶음!!! ㅜㅁㅜ 거제 갔을때 들렀던, 베이커리 카페 블루일입니다. 빵 살 생각에 들썩들썩~ 와.. 여기 맛있어 보이는 빵이 너무 많습니다. ㅜㅜ 진짜 다 먹고 싶네요. 그래서 한보따리 샀습니다. 며칠은 빵빵빵~ 할 수 있도록!!! 2층은 카페로 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고 예쁘게 잘 되어 있어요. ^^ 앙버터 페스츄리를 하나 먹어보았습니다. 맛있네요.. ㅠ_ㅠ)b 사 온 빵도 다 맛있었습니다. 또 빵 사러 가고 싶네요. 흑... 2019. 9. 2.
김영모 과자점의 마약같은 존재. 몽블랑. 뭐.. 유명하신 영모 아자씨가 빵 잘 만드시는거야 알지만.. 빵도 케익도 여러가지 먹어봤지만.. 정말 이 녀석은 마약 같아요. 붙들면 손이 끈적해지도록 정신 못 차리고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ㅠ_ㅠ)b 단걸 많이 안좋아하는 버섯이지만.. 이 녀석은 달콤하면서도 끈적하고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아..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그 맛.. ㅠ_ㅠ 암튼.. 정말 맛있어요. 김영모 과자점 갈 일 있으시면.. 꼭 사서 드셔보세요. 완.전.강.추. 2010. 7. 21.
진리의 몽블랑! - 찍어놓고 보니 무슨 브런치 먹는 것도 아니고.. -ㅅ-;; 양재에 유명한 빵집이 하나 있죠. '김영모 제과점'이라고.. 저도 케익을 몇번 먹어본 적이 있어 그 명성을 잘 알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이 녀석을 얻어서 먹어봤습니다. '몽블랑'이라더군요.. 어찌나 허겁지겁 먹었던지.. 정신 차리고 보니 저 모냥.. -ㅂ-;; 모양새는 페스츄리 비스무래 합니다만.. 맛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ㅠ_ㅠ)b 부드럽고 달콤한 그 맛이 앉은 자리에서 다 먹게 만든다는.. (꽤 커요. -ㅂ-;) 아무래도 중독될 듯 싶어요. ㅠ_ㅠ 2010.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