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키리6

[PS4] 갓오브워 2018 2018년도, 사라질줄 알았던 IP가 돌아왔습니다. 갓오브워 2018. 갓오브워 4탄으로 불리던 녀석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넘버링을 뺀채 출시되었네요. 이 녀석을 기점으로 또 3부작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산타모니카. 갓오브워 한글화는 당연한거겠죠? 내용물은 역시 심플. 새로운 갓오브워를 만나볼까요? 이번작은 난이도가 제법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말로 시작했다 쉬움으로 내렸네요. 난이도에 따른 제한은 없습니다. (트로피도) 늙어버린 크레토스를 만나는건 많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여러 부분에서 RPG스러운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대세가 되어버린 오픈월드 게임들의 그것과 많이 닮아 있네요. 하지만 갓오브워는 액션 어드벤쳐죠. ㅋ 이 도끼가 이번 여행의 친구입니다. 갓오브워.. 2018. 5. 11.
[해외창작] egg 로봇 - Marcross Valkyrie 이번엔 비행 형태의 egg 로봇입니다. 처음 봤을때 확 반해서 LDD 작업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 요렇게 말이죠. ㅎㅎ 오랜 시간이 지나서 실제로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정식 명칭은 모르겠지만.. 정말 딱 마크로스 발키리를 닮지 않았나요? ^^ 변형을 기초로 하는 구조라.. 포즈 잡기가 좀 난해합니다. 거워크 형태. 실제로는 팔의 각도가 한정적이라서 포즈 잡기 어렵습니다. 비행 형태.로봇부터 비행형태까지 아무런 제약 없이 완벽하게 변형됩니다. 무기까지 달아주면 요렇게. 사실 좀 동글동글하니 귀엽죠? ^^ 구조적 한계로 생각했던 것만큼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실제 변형까지 완벽 재현하는 모습은 참 감격스럽네요. egg 로봇 옵티머스와 더불어 정성이 가장 많이 들어간 녀석입니다. ㅎㅎ 2014. 12. 6.
[완성] EggPlane MACROSS VF-1S Super Valkyrie - Roy Focker 얼마만의 완성작인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도색한지 1년여만에 짱박아뒀던 킷 꺼내서 데칼/마감 해 주었습니다. 그닥 다시 만들고픈 킷은 아니었으나.. 로이포커잖아요~ 프라 끊었더니 그것마저 귀찮고 쉽지 않네요. -ㅂ-;; 게다가 어찌나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지.. 역시 레고가 좋아요. -ㅂ-;;; 사진은 옆굴 사장님 제공입니다. 어찌나 하이라이트를 날려 주셨는지.. 사진이 그냥 허~애요. -ㅁ-;; 요 녀석은 이전 히카루기와 달리 슈퍼팩 포함입니다. 슈퍼팩 컬러는 상당히 많은 조합 끝에 탄생했는데.. 마음에 듭니다. 문제는.. 오래되서 뭘 섞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는거~ @_@ 마무리 하면서도 그랬지만... 사진으로 보니 참 대충 만들었네요. ;;; 그래도 어쩔 수 없숨돠.. 귀차니즘을 이길건 없어요.. 2012. 11. 7.
2012년 새해 첫 작. 이상하리만큼 연말연초에 도색도 하고 싶고 뭔가 만들고 싶고 그러더군요. 새해 첫 작으로 시작한 1/100 VF-25 란카기입니다. 부분도색에 먹선 끝났고 이제 데칼(씰)질 남아 있네요. 아마 설 연휴에 완성될 듯 합니다. 다음 작품도 역시 진행중인데.. 그넘도 비행기네요. -ㅂ-;; 2012. 1. 18.
EGGPLANE MACROSS VF-1A/J VALKYRIE. 오랜만에 모형 포스팅이군요. -ㅂ-; 반가운 녀석이 발매되었습니다. 달걀 비행기 시리즈인 하세가와의 Egg Plane 신제품. 무려 마크로스 발키리 VF-1. +_+ 에그플래인 답지 않은 2색 사출. 뭐 원래 데칼 때면 단조로운 색상이라 사출색으로도 거의 맞아 들어갑니다. ^^ 습식 데칼도 당연히 포함. 3종류의 데칼이 포함된다고 해서 화제였죠. 뜯어보니 이렇습니다. 한장에 세가지 데칼링이 모두 가능하도록 포함되어 있네요. 두개 이상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데칼도 큰 차이 없는 색놀이인지라 하나로 만족. ^^ 가조립샷. 단촐하죠? ㅎㅎ 에그플래인 시리즈 치고는 접합력이 좋아서 가조도 무난합니다. 이전 에그플레인들은.. ㅎㄷㄷ.. (특히 F-14.. ㅜ_ㅜ) F-14와의 비교. (다른건 꺼내기 귀찮아서.... 2010. 6. 28.
오즈마 아머드팩. 하늘에 구멍난 것처럼 비가 오네요. 한겨울에 눈오는 것도 아닌데.. 창밖이 허~얘요. ㄷㄷㄷ.. 그래도 무사히 빗속을 뚫고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대한통운 아즈씨 감솨감솨. (__) 네.. 메사이어 첫 말매때부터 난 이걸로 살거야!!! 를 외치며 기다렸던.. 오즈마 아머드팩이 드뎌 왔네요. 데칼도 무사히. ^^ 뭐.. 전 안쓸거지만요. 보관용. ㅎㅎ.. 박스 열어보고 조용히 닫았습니다. 언제 만들지... ㅠ_ㅠ 2009.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