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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2

블러드얼론 6, 오리진 15, 건오타그녀 1권. 만화책을 몇권 샀습니다. 오리진 사려고 보다보니 블러드 얼론이 나왔더군요.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ㅂ-; 음.. 무슨 만화냐.. 간단히 설명하면 뱀파이어의 소재를 이용한.. 하지만 흡혈스럽진(응?) 않은 작품이라고나.. 참고 : http://noleter.tistory.com/790 제발 좀 내줬으면 좋겠다 부르짖던 과거와 달리 13권 이후로 쭉쭉 뽑아주고 있는 오리진. 14권 나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5권입니다. 15권의 중심은 '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AK의 단행본 시리즈 중 또 하나. 건오타 그녀입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토니타케자키의 건담만화(http://noleter.tistory.com/1169)보다 나았습니다. AK 단행본 시리즈는 이제 한권 남았네요.. 2010. 7. 3.
Blood Alone + Pluto 7권 근방에 있는 만화총판(?)에 다녀왔습니다. 있는건 일전에 배틀러님께 듣고.. 함께 가기도 했었는데.. 그 이후로 잊어버려서 못 찾겠더라구요. @_@ 오늘 결국 찾아내서 다녀왔습니다. 블러드 얼론이 너무 땡겼거든요. >_< 블러드 얼론. 일전에 표지를 보고.. 꽤나 관심을 가졌던 책인데.. 잊고 있다가.. 얼마전 배틀러님께서 권해주시길래 다시 생각난.. 우연찮게 들렀던 서울역 북오프에 있길래 집어왔습니다. ^^ 1~4권은 북오프. 보고나니 5권이 너무 땡겨서 오늘 구입했죠. 제 취향에 잘 맞는 책입니다. 뱀파이어 이야기인데.. 과도하게 액션과 유혈에 치우치지 않는.. 살짝 건슬링거걸의 느낌도 섞여있는.. 그런 작품입니다. 어느새 신간이 나와있더군요. 플루토 7권. 플루토야 뭐.. 워낙 많은 분들이 권하는 .. 2009.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