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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14

버거스테이지 치즈버거 & 에그스크램블 버거 만족스러웠던 버거스테이지에 한번 더 주문해 봤습니다.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드디어 사하구에도 배달되는 수제버거가!!!! 버거 스테이지. 이번엔 다른걸 시켜봤어요. 에그 스크램블과 치즈버거! 에그 스크램블 버거. 맛은 있는데 기대만큼은 아닙니다. 그냥 유행이라 메뉴 하나 넣은 느낌. 다른게 더 맛있어요. 이건 치즈버거. 여전히 소스가 많이 흐르긴 하지만, 배달되는 버거치곤 여전히 맛이 좋습니다. 이정도면 추천할만하죠. ^^ 2019. 6. 16.
드디어 사하구에도 배달되는 수제버거가!!!! 버거 스테이지. 얼마전 배민을 보는데, 못 보던 매장이 하나 늘었더라구요. 드디어 사하구에도 배달되는 수제 햄버거 가게가 생겼습니다. 최소 배달 금액이 있어서 혼자 먹긴 조금 부담되고, 둘이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일단 혼자 먹어봤어요. ^^ 햄버거 크으~!!!!! 감자 하나는 서비스입니다. ^^ 패티와 치즈가 모두 더블로 들어가는 몬스터s더블버거를 시켜봤어요. ^^ 맛있습니다! 최고! 까지는 아니지만, 어지간한 수제버거집 못지 않게 맛있어요. 배달로 이정도 퀄리티라뇨.. 감사할 따름. 소스가 조금 흐르는 편이라 먹을때 살짝 주의하면 좋습니다. 미리 박스받침까지 되어 오니 그대로 들고 먹으면 좋아요. ^^ 2019. 5. 27.
2018 올해의 잘한 것들 - #02. 다시 먹어도 좋아! 2018 연말정산 두번째 시간. 먹거리!! 입니다. ^^ [▣ in my life../┗ 일상다반사] - 2018 올해의 잘한 것들 - #01. 만족도 최고의 지름들. 01. 해운대 암소갈비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해운대 소문난 암소갈비집, 맛은 있지만.. 조금 비싸고, 조금 냄새가 많이 남긴 하지만.. 맛은 진짜! 02. 순대국밥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든든한 순대국 한사발. 언제부터이던가.. 우리의 해장을 책임지고 있는 집. 03. 카지츠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단골할까? - 카지츠 장림점 사케와 맛있는 안주. 딱 두번 가봤지만 만족도는 항상 높았던. 동네에 있다는게 최강점! 04. 해운대 랍스터 [▣ in my life../.. 2018. 12. 28.
역시 버거는 패티지!! 버거401 아보카도 버거 더블 패티!! 최근 수제버거가 계속 먹고 싶었는데.. 햄이가 이런곳에 데려가 줬어요. 서면 NC 뒷편에 위치한 버거401입니다. 원래 덕천동에 있던 가게인데 분점을 냈다네요. 내부는 깔끔합니다. 사진 반대편으로 테이블이 줄지어 있구요. 평일에 갔더니 한산했어요. ^^ 메뉴를 보자!!!! 이건 사이드 메뉴군요. 참, 맥주도 판매합니다. 가격은 별로지만.. 이게 버거버거버거~~ 메뉴!!!! 4종류가 있는데.. 아보카도 버거와 머쉬룸 버거가 베스트라고 하네요. 패티추가는 3천원, 콤보는 3800원 추가입니다. 이왕 왔는데 고기고기하게 먹어야죠!!!패티추가 아보카도로 갑니다! 기다리면 햄버거가 조리되어 서빙됩니다. 응? 근데 왜 하나만 있냐구요? 패티 추가가 안나와서 다시 조리 들어갔어요. ㅜ_ㅜ 밑에는 콤보 세트로 시킨 감.. 2018. 12. 21.
크라제버거 갈릭 버거 오랜만에 먹었던 크라제버거. 이번엔 갈릭버거였는데.. 여전히 먹기 힘든 크라제입니다. 솔직히 크라제와 수제버거가 인기를 끌던 초창기가 제법 지나서.. 맛에 비해 먹기 너무 힘든 크라제는 만족도가 조금 떨어지죠. 역시 햄버거는 들고 한입에 베어먹어야 진짜랄까?! 그러고보니.. 수제버거 먹은지 오래됐네요. 먹고싶다아... 2018. 11. 26.
다시 찾은 브루클린 버거 조인트 오랜만에 센텀 브루클린 버거 조인트에 들렀습니다. 지난번에 워낙 맛있게 먹어서. ^^ 오늘은 치즈버거랑 리얼맥코이. 사진에 보이는 세트가 리얼맥코이. 적양파와 베이컨이 보이네요. 두툼하면서 적당히 익은 패티도 여전! 이건 치즈버거. 둘 다 괜찮은데.. 문제는 이날 좀 전반적으로 짜더군요. 아쉬웠어요. ㅡ_ㅜ 2016.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