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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레아5

[완성] GNY-001 Gundam ASTRAEA 얼마만의 완성작인지 모르겠군요. @_@ 도색도 근 일년여만이니.. -ㅂ-;; 1/100 무등급 아스트레아입니다. 컬러 컨셉은 보시는대로 오렌지. 세가지 정도를 두고 마지막까지 고민을 했는데.. 가장 큰 고민 요소는 저넘의 하늘색(?) 고무부품과의 상성. 과연 오렌지가 어울릴까를 끝까지 고민하다가 나몰라라~ 하는 심정으로 칠했는데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네요. -ㅂ-;; 도색은 프레임을 제외한 전체. 프레임은 마감만 했습니다. 귀찮거든요. 까지기 쉬운 구조이기도 하고.. -ㅅ-;; 갑자기 삘 받아 도색을 시작한 이유 중 하나는 저 작은 빔샤벨. 단검 두개 들고 있는 듯 해서 멋지더라구요. -0-;; 빔샤벨에 화이트 칠도 처음 해봤는데.. 재미있네요. ^^ 라이플과 런처는 생략했습니다. 아스트레아에 총기는 어울.. 2010. 3. 4.
아스트레아 마감 + 크샤트리아 갑자기 또 달려서.. 야밤에 마감까지 올렸습니다. 이로서 2010년 첫 완성작이 탄생하는군요.. -ㅂ-; 완성 사진 포스팅은 조만간 들고 오겠습니다. 보크스에서 업어온 크샤짱. 이것은 좋은 것. +_+ 원래 살 계획이었지만.. 유니콘 1화를 보고나니 못 견디겠더군요. ;; 2010. 3. 3.
아스트레아 폭주가 계속되는군요. 일단 도색까진 어영부영 마무리. 마스킹 오랜만에 해보니 재미있네요. -ㅂ-;;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정된 오렌지 컬러. 어깨랑 무릎의 무늬는 그냥 넣어봤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거의 날림공사에 테스트킷이 되어버린 느낌... -ㅂ-;; 2010. 2. 28.
뷁만년만에 하는 사포질.. -ㅂ-; 진짜 뷁만년만에 사포질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오밤중에 뜬금없이 시작했다는.. -ㅂ-;; 과연 이번엔 끝을 볼 수 있을런지.. -ㅅ-;;;;; 폭주했습니다. -ㅂ-; 일단 서페까지.. 자~ 어디까지 할 수 있을 것인가!! 두둥~ 2010. 2. 25.
가조 대행진. 오랜만에 가조에 열을 올리는 중입니다. 사실은 박스 줄이느라... 한동안 많이 쌓였더군요.. OTL.. 일단 후다닭~ 만든 아스트레아. 부분도색 정도 생각중이지만.. 아마 저 상태로 그냥 갈 가능성이 더 높다는...;;;; 요즘 1/100 퀄리티 무섭군요.. ㄷㄷ.. 다음 가조 대상은 욘석입니다. HGUC계에 드디어 오신 그분!!! 사자비~ 되겠숨돠. 뉴칸담도 가조로 그냥 두고 있는데.. 요놈 궁금해서 어여 까봐야겠어요. ;; 틈틈히 돔 사포질도 하고 있고.. 다른 것도 만들려고 준비중.. 올 여름 무난히 날 수 있으면 두개정도는 만들수 있지 않을까... '꿈'을 꾸어봅뉘...(...........) * 올해 완성작 5개가 목표인 버섯.. 근데 상반기 떨렁 두개.. 것두 하나는 미도색 건성 피뉘시... .. 2008.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