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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17

2020 스타벅스 플래너. 올해도 돌아온 2020 스타벅스 플래너입니다. 햄이랑 둘이 열심히 마셨더니, 1+1 기간에 세이프! 보라색 플래너. 하프데일리 플래너로 여행에 특화된 페이지가 추가로 들어 있습니다. 내년엔 저기에 여행, 공연 같은 내용 가득 채울 수 있으면 좋겠네요. 뒤쪽에는 여전히 쿠폰이 들어 있습니다. 인덱스용 스티커가 포함된게 특이하네요. 플래너는 다시 몰스킨. 쿠폰 3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년 월요일 쿠폰이 라떼 쿠폰으로 바뀌었네요. 라떼 별론데.. -_-; 아무튼, 이번에도 다 쓰는걸 목표로!!!! 하늘색 라이트 블루. 증정용은 하늘색과 그린 두종류입니다. 깔끔합니다. 예전 플래너들과 비슷한 사이즈. 위클리 형태로 내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이트 블루는 점선/무지 페이지가 많은게 특징. 그린 컬러는 대부분.. 2019. 11. 8.
스타벅스 리저브 - 부산광복로R 광복로 중심에서 옆으로 빠져 올라가는 길 쪽에 있던 스벅이 없어졌네요. 간판까지 깔끔하게 다 빼버리는 철저함.. 에이.. 하면서 내려오는데 건너편에 뭔가가 보입니다. 중심가 근방에 아예 건물을 새로 올려서 리저브 매장이 들어섰네요. ㅎㄷㄷ 하긴 리저브 하나 안들어오기엔 이상한 지역이기도 했어요. -ㅂ- 매장 이름은 부산광복로R. 건물 전면에 검은색으로 라인친(?) 부분만 스벅입니다. 위에는 아마 임대 주겠죠?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데 1~4층이 아니라 명칭을 다르게 써서.. 부르기가 애매하네요. -ㅂ- 층고가 높은 1층을 복층으로 나눠서 매장과 좌석으로 나눠놨습니다. 여기는 리저브 커피 마시는 곳으로 생각하시면 되요. 2층이자, 우리가 느끼기엔 3층 같기도 한 곳에.. 카운터가 따로 존재합.. 2019. 10. 31.
2019 스타벅스 플래너, 올해도 1+1 지금은 마감된, 1+1 이벤트로 잽싸게 득템 성공한 2019 스타벅스 플래너입니다. 사실 민트를 고민하다가.. 그래도 다이어리 컨셉이 나을 듯 하여 옐로우로 선회. 추가 플래너는 레드/네이비 중 레드로 선택했습니다. 2019 숫자가 하단에 작게 보이네요. 다시 몰스킨과 손잡은 스벅. 레드는 평범한 스벅 다이러리 컨셉. 위클리 플래너입니다. 뒤쪽에 쿠폰이 있는데.. 이번 쿠폰은 좀 애매하네요. 비오는 날 저거 챙기기 힘든데.. ㅡ_ㅜ 두개의 인덱스가 있는게 이번 플래너의 특징입니다. 이건 좋네요. ^^ 저는 조금 작은 옐로우 컬러를 택했습니다. 하프 데일리 구성, 조금 작은 크기에 맞춘 것 같죠?전 뒤에 무지가 많은걸 좋아해서 이게 좋네요. 올해는 큰 무리 없이 딱 기간에 맞춰서 프리퀀시를 모았네요. 남은.. 2018. 11. 9.
오랜만에 재방문, 더 플레이스 더플레이스 쿠폰이 하나 생겨서 오랜만에 재방문 했습니다. 더 플레이스는 폭탄피자로 유명한거.. 아시죠? ^^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더플레이스 폭탄피자, 뽈리뽀 알리오올리오 원래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이날 안심 재료 소진. (털썩) 채끝은 이벤트 중이라 패스.. 그냥 어쩔 수 없이 파스타로 선회했습니다. 쭈꾸미와 할라피뇨가 들어간 뽈리뽀 알리오 올리오입니다. 봉골레를 시킬까 하다 이걸 시켰는데.. 나오고보니 지난번에 먹었던 거더라구요. ㅋ 메뉴판에 매움 표시가 되어 있는 메뉴지만, 그다지 맵지 않습니다. (저 매운거 못먹음) 맛은 제법 괜찮은 편. 단, 나오면 빨리 드세요. 식으면 정말 별로가 됩니다. 폭탄피자는 두번이나 먹어본지라.. 재미있고 맛도 괜찮지만.. 뭐 갈때마다 먹.. 2018. 7. 11.
스타벅스+팬톤 - 2018 스타벅스 플래너(다이어리) 받은지 오래 되었으나.. 이제서야 꺼내보는 사진.. 뭐 이제 쓸 때가 되었으니까요. ㅎㅎ 2018년도 스타벅스 플래너는 기존의 몰스킨과의 협업을 끝내고 새로운 회사로 바뀌었습니다. 컬러 전문 업체라고 하는 팬톤. 그래서인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네요. 파우치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파우치 사이즈가 맞았으면 좋겠는데 넉넉하게 잡았는지 좀 커요. 표지도 내지도 모두 컬러를 참 잘 뽑는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옐로우는 데일리 구성입니다. 항상 작은 사이즈는 데일리에요. 쿠폰 개수는 갈수록 줄어드네요. 대신 조금은 쓸만한 구성이라 그나마 다행. 마케팅 참 잘하는 스벅이지만, 점점 서비스가 떨어지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어요. 일반 사이즈는 위클리 구성입니다. 이 녀석은 너무 핑크핑크한지라 나중에 민트.. 2018. 1. 3.
다시 찾은 생어거스틴! 오랜만에 생어거스틴을 다시 찾았습니다. 생어거스틴은 역시 쿠폰 사서 먹어야 제맛이죠. 그냥은 좀 비싸요. ;;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두둥~* 생어거스틴 베스트 메뉴 뿌팟봉커리.소프트 크랩과 커리의 조합이 참 좋습니다. 단, 꼭 밥 시켜서 같이 드세요. 그쪽이 훨씬 맛있어요. ^^ 세가지 맛을 볼 수 있는 오리엔탈 왕새우 튀김. 새우 튀김에 3가지 소스가 어울어져 나옵니다. 크림소스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던 녀석. 딱 양념치킨 생각하면 되는 그 맛. 이게 가장 맛있었어요. 짭쪼름 달콤한 소스인데 가장 좋더라구요. 이거 한가지로만 시키고 싶은.. 응? 2017.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