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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짐3

뉴칸담 가조 완료! 최근 들인 킷들 중에서는 가장 빨리 만든 녀석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예술이라능!!! 우왕ㅋ굳ㅋ 일단 작은 얼굴에 늘씬한 프로포션. 조금 과하지 않는 생각도 없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잘 어우러져 있어서 어색한 맛은 거의 없습니다. 더불어 핀판넬을 지고도 조금만 자세 잡아주면 무리 없이 지탱 가능. 판넬 고정 기믹은 MG보다 한수위. --)b 돈 아깝지 않은 녀석임에 분명!!!!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사이즈. HGUC 힘짐이랑 비교해서 저정도. UC중에서는 큰편이죠. 최근에 만든 야쿠르트와 비교해보고 싶으나 고넘이 출타중이라.. -_-;; MG 뼈닥이와 비교. 소체만 봐서는 뼈닥이가 아주 살짝 큽니다. 원래는 사이즈가 같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MG니까 볼륨 좀 키운 듯. 백팩은 뼈닥이를 가볍게 능.. 2008. 4. 9.
[완성] HGUC RGM-79 Powered GM 'Combi' 4일간 달려서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허접하군요. 빡센 일정이었다는 핑계로 허접함을 덮어봅니... (될리가 없잖아!) HGUC 파워드짐에 무장을 조금 손봐주었고.. 어찌어찌하다보니 두마리.. 그래서 콤비라는 말도 안돼는 설정을 갖다 붙여봤습... ;;; 누가 그러더군요.. 콤비에 웨더링을 해놨으니 '콤더링'이라고.. -_-; 그래서 작품명 '콤비', 부제는 '콤더링' 되겠습니다. (....................) 파워드 짐. '근거리 돌격형' 이라고 우겨봅니..... (................) 전에 작업하던 녀석의 완성형.. 입니다. --; '파워드짐=바주카' 공식이 싫어서.. 좋아하는 웨폰이며 어울릴 것 같았던 오레건을 들려주었습니다. 오레건 들고 나니까 기존의 방패가 매우 어색하더군요. .. 2007. 11. 18.
힘짐 작업중. 어쩌다 바람이 불어~ 힘짐이 만들고파지니.. 옛것을 꺼내보니 상태가 엉망이라.. 접합선 수정을 해논 상태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저질러보니.. 색놀이만 살짝 해주......;; 맨날 바주카 들고 있는 파워드짐은 질리니.. 오레건 들려주고... 실드 좀 잘라서 뚝딱.. 안그래도 건성 모델러.. 더욱 건성으로 만들었더니.. 도색도 엉망이요.. 바탕색도 엉망이라.. 어익후야.. 이녀석은 어쩔수 없이 더럽힘 모드로 가야겠군화... 얼쑤~ (응?) * 그래서 흑백처리. -_-)/ HGUC, 파워드짐, 힘짐, 오레건 2007.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