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돌이]
2010. 2. 28. 16:04
폭주가 계속되는군요.
일단 도색까진 어영부영 마무리.
마스킹 오랜만에 해보니 재미있네요. -ㅂ-;;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정된 오렌지 컬러.
어깨랑 무릎의 무늬는 그냥 넣어봤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거의 날림공사에 테스트킷이 되어버린 느낌...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