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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상반된 행동.
[버섯돌이]
2010. 5. 7. 19:33
사용하는 자. 즉 피우는 자.
치우는 자.
같은 장소에 있다보면.. 재미있는 풍경들을 보곤 합니다.
둘 다 흔하다면 흔한 장면이지만..
몇분 간격으로 지켜보고 있자니 참 재미있네요. ^^;
나와 반대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없다면..
살기 힘들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