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모퉁이시선
무언가를 담다.
[버섯돌이]
2010. 5. 26. 18:55
외국인이었다.
같은 자리에 서서 무언가를 담고 있었다.
과연 그는 무얼 담아내고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