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두번째 책이 나왔더군요.
잽싸게 구매했습니다. ^^
런던놀이는 선물 받았었는데.. 이젠 선물해주는 사람도 없군화... ㅠ_ㅠ
오프에는 이넘의 CD 포함본이 남아있질 않아서.. 서점 몇군데 돌다가 포기.
결국 인터넷 재고 있는 곳에서 주문했습니다.
두권째~
런던놀이에 비해서 텍스트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대신 사진의 힘은 좀 줄어든 느낌이랄까.. (그래서 텍스트가 늘었다던가...)
어쨓든 읽는 재미가 솔솔해서.. 재미있게 보는 중입니다. (반정도 봤어요~)
다 보고 얼마전
선물받은 라라피포도 봐야하고..
역시 가을이 다가오니.. 독서의 계절??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