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편하고 절삭면이 하나당 무려 네개.. 대신에 어디를 잡아야 할지 애매하다는거~어~!! -_-;
그.래.서.!!!
손잡이를 만들어줬습니다. ^^
요런걸 사왔습니다. = 0=)/ 뭐냐구요? 배트민턴이나 테니스 있죠? 그 라켓에 감는 줄(?) 입니다. 그니까 줄에다 줄을 감아.. (응?) 두께나 모양이 몇종류 있고, 대략 한개에 2,000원~5,000원선. (별로 비싼거 쓸 필욘 없을거 같군요.;) 가까운 스포츠 용품점을 찾으시면 있을겁니다. 아님 대형 마트들에도 있을거에요. ^^ 표면이 빤딱~ 거리는건 보호 비닐이 붙어 있는겁니다. 띄어주시면 되요. 하나가 라켓 하나 분량입니다.
쑥쑥~ 감아줬습니다! 적당히 감으니 하나로 세개 다 감는군요...;; 쇠를 감은거니.. 쓰다 낡으면 갈아야죠. ^^; 중간에 감겨 있던게 테이프입니다. 끝부분에 붙여주면 옥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