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돌이] 2017. 1. 1. 19:51


참으로 험난한 터널속을 지난듯한 20116년이 지나고.. 

2017년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떡국이죠. 


떡만 좋아하는 저와.. 

만두를 좋아하는 햄이는.. 

서로 같이 끓여서 취향껏 나눠 먹습니다. 


육수와 지단 협찬 햄이 땡큐~ 

전 끓이기만 했네요. 



아직은 앞이 안보이는 새해이지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