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버섯메뉴판
카레, 오므라이스처럼 혹은 로티와 함께
[버섯돌이]
2018. 5. 2. 07:50
오랜만에 카레를 또 해봤습니다.
카레는 참 좋은 음식이에요. ^^
이번엔 오므라이스 느낌을 내볼까 하고..
계란을 지단처럼 부쳐서 올리고 카레를 덮었습니다.
맛이야 뭐.. ^^)b
그리고 카레는...
원래 한번 하면 며칠씩 먹는거잖아요. ㅋ
그래서 이번엔 로티를 구워봤습니다.
쉽다고 해서 해봤는데.. 역시 반죽 들어가는 음식중에 쉬운건 없어요. ㅋ
한건 맛있게 잘 먹었지만..
버린게 더 많다는... ㅡ_ㅜ
버터가 안들어가니 난과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로티가 소화도 더 잘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