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돌이] 2006. 9. 22. 13:47
설렁설렁 접합선 수정하고.. 먹선까지 막 넣어줬습니다.

데칼/마감을 남기고 귀차니즘에 방치하는 중....;;;


다음에 하나 더 구매해서 도색해봐야겠습니다.

흰색은 살리고 나머지만 도색하면 할만하겠더라구요. ㅎㅎ..

근데 저 녀석 데칼은 언제 붙여 줄련지...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