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돌이] 2006. 8. 24. 14:13
사회가 떠들썩한 그 '바다이야기'를 생각하신 분들.. 너무 찌들으셨습니다...

오늘은 정말 순수한 바다이야기라죠. (사실은 모처에서 재미있는걸 발견해서..;;)


대강 이런 아해들입니다. 귀엽지 않습니까?

사실 이 나이에 저거 들고 한참을 놀았다고는 말 못.....

물고기도 있고, 고래도 있고, 조개나 게도 있습니다.

저런 모양새로 판매를 한다고 하더군요. (개당 가격은 좀 비싸지만..;;;)


크~와~~~~~~ >_<

이뿌지 않습니까?

그물에 걸려있는 듯한 저 모습... 아이가 있다면 방에 하나 만들어주고 싶군요. (야야~ 결혼도 않했잖아!!!)

그물망도 걸려있는 해산물(응?)도 모두 완성품으로 판매된다고 합니다. (사실 보고 도색을 뭘로 어떻게 했을까를 먼저 생각하긴 했다는... 병이야.. 병...;;;)

바다이야기로 여기저기 시끌시끌하지만.. 이런거라면 환영! ^^;




* 저기에 즈곡 하나 걸어놀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