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돌이] 2006. 4. 12. 22:48
에또.... 질리지도 않고 또 질렀습니다...

사실 그게... 그러려고 한게 아닌데..

겜샵에 들를 겸.. 용산에 갔다가..

귀찮아서 그냥 리샵에서 해결 보려고 했는데.. 이게 왠일..

리샵에 없고.... 두꺼비 지하도 없고....

어쩔 수 없이 건베로 갔지요...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