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돌이] 2009. 7. 13. 23:05

미친듯이 내리던 비가 그치고..

반짝 날이 밝던 날...
꿈틀거리는 이성을 주체하지 못하고 나섰습니다.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보라매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