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돌이] 2009. 12. 1. 23:27

처음 이 녀석을 봤을땐.. 경주에 왠 빵이야?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얇은 빵속에 가득한 단팥소.
경주에 가야지 먹을 수 있던 녀석인데.. 이제 인터넷 판매도 하는군요.

우연찮게 하나 얻었습니다.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만나보니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