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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2

봄맞이 튀김 대잔치!! 봄맞이 튀김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두릅튀김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튀김냄비 준비. 오랜만이네요. 언제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아마도 이때가 마지막인듯..?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추석맞이 튀김! 추석맞이 튀김! 이번 추석일정이 의도치 않게 붕~ 떠버린 관계로.. 가볍게 뭘할까 하다가 튀김 몇종을 만들었습니다. 전통의 고구마, 안주계의 강자 어니언링, 언제나 고급스러운 느낌의 새우튀김입니다. 이번엔 새우튀김이 가.. noleter.net 이왕 하는거~ 하다가 재료가 확 늘어버렸습니다. 이때 멈췄어야 했어요. -ㅂ-;;; 먼저 단호박. 적당히 썰어서 튀김옷 입혀 튀기면 끝. 단호박은 원래 맛있으니 뭐.. 튀기면 끝나죠 ㅋ 그리고 햄이가 좋아하는 가지. (잘 안보이네요. 쿨럭..;;.. 2019. 4. 5.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나물 튀김. 봄이 왔네요. 햄이가 나물나물~을 찾는데..제가 나물류에는 약해서.. ;;; 그냥 튀김을 했어요. ㅎㅎ먹어보고 싶기도 했고. ^^; 오늘뭐먹지에서 봤는데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요건 튀김용으로 준비한 간장. 적당히 이것저것 섞었어요. ㅎㅎ 먼저 달래 튀김. 뭐랄까.. 파+마늘의 느낌이랄까? 달래 특유의 맛이 살짝 나면서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작아서 먹기에도 좋구요. ^^ 요건 냉이 튀김입니다. 냉이는 역시 다듬는게 귀찮아요. -ㅂ-; 튀김은 똑같습니다. 나물이니만큼 튀김옷을 묽게 만들어주는게 포인트.(전 탄산수를 넣었어요.)잘 튀기면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져요. 이쁘긴 한데 한입에 들어가긴 조금 크죠. ㅎㅎ 바삭하게 튀겨 먹으면 그 맛이 또 일품입니다. 둘 다 바삭하면서 맛있었습니다. 튀김은 역시 튀기고 바.. 2016.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