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1 송이의 축하메세지, 다녀오겠습니다! 사랑하는 조카가 좀 먼 곳에 있는데.. 이런 사진을 보내왔네요. 순간 눈물이 찔끔 날뻔 했습니다. ㅡ_ㅜ 삼촌 잘 하고 올게~^^ 2017.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