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1 보약을 먹고 있습니다. 결혼전에 먹어두라고 햄이 어머니가 해주고 가셨드랬죠. 덕분에 한달간 밀가루, 술, 과자 등등 다 끊고 살고 있습니다. ㅜ_ㅜ 자꾸만 입이 심심한 금단 증세가....;;; 열심히 먹어서 이제 내일이면 끝나네요! 이번주는 불금? (응?) 2017.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