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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3

아디다스 EQT 서포트 93/17 나이키는 에어, 아디다스는 부스트.. 뭐 이런 유명한 쿠션 시스템들이 있죠. 그 중에서도 세분화가 되곤 하는데.. 나이키 베이퍼 스트리트언더아머 호버팬텀 아디다스의 EQT 서포트 요 정도를 최근 관심 가지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 아디다스의 EQT 서포트 93/17. 최근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더라구요. ^^ 전형적인 아디다스 오리지널 삼선 박스네요. EQT 서포트 93/17. 저게 아마 93년도 제품을 17년 스타일로 다시 만들었다는 이야기일거에요.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갔습니다. 이 녀석 제법 여유 있는 편이라서요. 사실 이 녀석을 알게된건.. 우리의 힙합비둘기. 프콘이형 유툽에서 보고나서부터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편한 신발이라고 강추를 때리죠. 저기 제꺼랑 같은 컬러도 있네요. 백화.. 2018. 8. 23.
오솔라이트 퍼포먼스 인솔 오솔라이트 인솔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쿠션이 없으면 신발을 못 신는 타입이라 가끔 인솔을 구매하곤 하는데.. 기존에 판매되던 오솔라이트 인솔들이 요새는 잘 없더라구요. 결국 찾아낸 녀석. 윙스풋코리아 제품이네요. 베이지 기본으로 알고 주문했는데.. 블랙이랑 하나씩 왔네요. 선택 옵션 자체가 없었기에 블랙이 있는지는 몰랐어요. -ㅂ-; 오쏠라이트 특유의 쿠션이 보입니다. 두툼하기 때문에 타이트한 신발에는 사용하기 힘들수 있어요. 290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잘라서 쓰는 타입. 당연하게도 쿠션감 좋습니다. 매장에서 파는 제품중에는 블랙야크 인솔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반값에 전혀 꿀리지 않을 것 같네요. 2018. 5. 6.
닥터마틴 슬립온 얼마전... 이 아닌... 한참전~ 에 구매한 녀석입니다. 닥터마틴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원래 캔버스, 슬립온류의 신발들 잘 안신는데.. (쿠션 때문에) 햄이가 꼭 신으라고 해서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하나 골랐네요. 역시나 쿠션은 별로. 딱 캔버스 정도의 쿠션감이네요. 인솔(깔창) 하나 별도로 구매해서 깔고 신으니 제법 신을만 합니다. ^^ 디자인은 참 예쁘고 좋네요. 올 여름엔 그래도 여기저기 신고 다녔어요. ㅎㅎ 2017.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