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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4

역시 햄이표 닭볶음탕! 닭은 언제 먹어도 참 좋은 것 같아요. 햄이표 닭볶음탕. 맛있습니다. ^^)b 2019. 10. 29.
생일상 ver.2018 지난달 말에 있었던, 햄이 생일을 위한 조촐한 생일상입니다. 언제나처럼의 조개 미역국. 밑반찬과 함께 치킨텐더 샐러드, 관자구이, 닭볶음탕 정도. 이번이 몇번째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일년에 한번 제가 미역국을 끓이는 날이자, 일년에 한번 햄이가 미역국을 먹는 날이기도 합니다. (제가 미역국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처음 차려보는 생일상 찾아보니 2015년부터네요. ^^이번이 4번째? 올해는 다른 것 대신, 간단하게 관자 버터구이를 한번 해봤습니다. 버터에 관자를 반으로 펴서 구워주고, 올리브오일에 양파, 토마토, 고추를 곁들인 소스를 올려주었습니다. 그냥 관자 먹는것보다 좋네요. ^^ 2018. 11. 8.
칠칠켄터키에서 닭볶음탕을? 칠칠에 생각지 못한 메뉴가 있더라구요. 마침 복날도 다가오고.. 그래서 먹어봤습니다. 바로.. 닭볶음탕! 사진이 이거 하나인 이유는 뭐.. ㅋ 사진에 보이다시피 국물이 가득한 스타일입니다. 너무 '탕'을 만들어놔서 일단 아쉽고.. 매운맛은 있지만.. 뭐랄까.. 고기에 깊게 배인 맛은 또 없어서 아쉬운.. 그냥 메뉴판에만 존재하는 그런 메뉴로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역시 칠칠켄터키는 치킨이죠!!! 2018. 8. 16.
닭도리탕, 닭볶음탕 개인적으로.. 입에 정말 안붙는 말 중 하나가.. '닭볶음탕'인 것 같습니다. '자장면'과 맞먹는 수준.. -ㅂ-;; 아무튼.. 갑자기 먹고 싶어서 말했더니, 햄이가 해줬어용~ 잇힝~*지난번에 닭가슴살로만 했을때는..기름이 없어서 맛이 좀 아쉬웠는데.. 이번엔 제대로 닭 한마리 넣고 했더니 맛있네요! 단, 양이 많아서 3번에 걸쳐 먹었다는.. 나중에는 카레가루 넣어 끓이기도. ㅎㅎㅎ 2016.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