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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3

과일청으로 시원한 음료수 & 샐러드 만들기! 햄이가 친구에게 받아온 과일청입니다. 종류 많죠? ㅎㅎ 컬러도 다양한게 맛있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과일청 원액이라서, 샐러드 같은 곳에 소스로 쓰거나, 요거트류에 섞어서 먹거나, 물이나 탄산수에 섞에 음료로 먹어도 됩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가장 먼저 샐러드를 먹어봤습니다. 집에 있던 야채와 아보카도 넣고, 망고키위 과일청을 넣어주었어요. 상콤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 탄산수와 함께 하면 간단한 에이드가 됩니다. 패션후르츠 굉장히 맛있네요! 저 작은 병 하나로 딱 두잔 타면 적당하네요. 물이나 얼음을 추가해줘도 좋습니다. 이번엔 샐러드에 자몽 드래싱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자몽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잘 빼서 상콤달콤하면서 맛있네요. 좋은 선물을 받아서 요새 너무 잘 먹고 .. 2019. 4. 25.
폰타나 그릭 요거트 드레싱 요즘 즐겨먹고 있는 폰타나 드레싱 중 그릭요거트입니다. 3종 정도 먹어봤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가볍게 어린잎에 산딸기와 치즈를 곁들여 봤어요. 아무래도 여름이라 샐러드도 많이 안먹게 되긴 하는데.. 그래도 맛있습니다. ^^ 2018. 7. 22.
연어 파티 한번 해봅시다! 연어가 먹고프다는 햄이. 하지만 동네 마트의 연어들은 뭐.. 참으로 안타까운 수준일때가 많죠. 그래서 트레이더스에 가서 큰 놈 하나 가져왔습니다. 트레이더스 멀어효. 이마트 좀 하나 남쪽에 만들어 주세효. 작은 덩어리 몇번 썰어본 적 밖에 없는.. 암것도 모르는 초짜가 그냥 뚝딱뚝딱~ 해봤습니다. 이건 샐러드. 올 여름은 샐러드 많이 먹고 있네요. 연어에 편한 드레싱은 참깨나, 호두, 아몬드 느낌.. 맛있어요. ^^ 이건 스시. 적당히 간한 밥을 살살 쥐어주고, 그 위에 연어 똬악!쉽지 않더라구요. -ㅂ-;;; 하얀 소스는 홀스래디쉬입니다. 흔히 연어에 즐겨 먹는 소스죠. 마요네즈에 겨자 탄 맛? ㅎㅎ 회도 적당히 썰고 얇게 썬 양파를 곁들였습니다. 항상 회 뜨면 얇게 떠야한다는 강박관념 같은게 있었나봐.. 2017.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