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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3

장식장을 좀 더 넓게 써보자, 아크릴 재단. 장식장을 정리하다보면.. 제품의 높이에 따라 공간활용이 아쉬울 때가 맞죠. 특히 작은 제품이 많은 저같은 스타일을 더욱 더. 그래서 아크릴을 주문했습니다. 요새는 인터넷으로 원하는 사이즈대로 주문/재단해서 받아볼 수 있어서 참 편하고 좋습니다. 사이즈가 너무 크거나 두껍지 않으면 가격도 저렴합니다. 함께 주문한 아크릴 접착제. 아크릴 접착제는 흘려넣기 방식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저런 끝이 뭉뚝한 주사기를 동봉해 주네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보호용 비닐이 붙어 있습니다. 떼어내면 깨끗~ 투명~ 해요. ^^ 접작체로 간단하게 조립을 해봅니다. 장식을 위해 제가 편한 사이즈로 주문했고, 두께는 5T. 보통 장식장에 쓰이는 유리의 두께와 같게 했습니다. 만약 올리는 제품이 무겁거나 길게 재단하.. 2017. 5. 30.
오호~ 비첸향 포장 좋아졌네요. 가끔씩 먹곤 하는 비첸향입니다. 햄이가 나갔다 사왔더라구요. ^^ 포장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네요. 예전에는 밀봉해달라고 하면 비닐 압착으로 해주곤 했는데.. 물론 바로 먹는게 가장 맛있지만..식고 느긋하게 먹어도 맛있는 비첸향. 맥주 안주로 딱이죠. ㅎㅎ 2016. 1. 19.
홍대거리 #03. 극동방송 옆길로 나오면 바로 귀여운 고래 한마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건너편 골목의 작은 샵. 예쁜 자전거 가방. ^^ 홍대 거리의 링겔. 생각해보니 이거 먹어본 지 오래 됬네요. ㅡ_ㅜ Where Is? 뒷모습이 과녁. -ㅅ-; The BALE. 음식점인듯.. 잘라 담기. 새신을 신고~.. 못 뛰겠구나..; 예쁜 간판. 마음에 드는 사진. ^^ 렌즈를 바꿨군요. 삼식이. Cafe OMAO. 유명하죠? 라멘집. 해가 저물기 시작하는군요.. 오며 가며.. 계속 사람이 많길래.. 뭔가 했더니.. Bento집이더군요. 먹어보고 싶..(.........) 너는.. 앨리스? -ㅅ-; 2009.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