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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4

크록스 크록밴드 민트 컬러. 여름이죠? 날도 덥고.. 비도 한번씩 쏟아주고 그러네요. 햄이를 위해 구매한 크록스입니다. 하나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죽어도 지가 사진 않더라구요. (사달라는거죠? -ㅂ-) 크록스 크록밴드. 민트 컬러입니다. 핑쿠핑쿠한걸 살까 하다가.. 부담없이 편하게 신기 좋을만한 컬러로 골랐습니다. 맨날 회색 슬리퍼 끌고 다니는거 보기 싫어서 바꿔줬어요. ^^ 제 크록스랑. 조금 다른 모델이긴 하지만, 뭐 크록스는 크록스죠. ㅎㅎㅎ [▣ in my life../└ 만물지름상] - 여름엔 역시 크록스! 2019. 5. 29.
여름엔 역시 크록스! 사무실에서 신고 있는 크록스입니다. 슬리퍼를 뭐살까 고민을 좀 했지만.. 역시 가장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ㅎㅎ 2016. 7. 26.
유니클로 스누피 슬리퍼. 유니클로 슬리퍼를 하나 샀습니다. 홈슈즈라고 하던가요? 안그래도 한 2년여 쓴걸 바꿀 시기가 되어서 사야지.. 하던중에.... 이걸 보자마자 '이거구나!' 했더랬죠.. ㅎㅎ 한참 물건 풀리던 시기를 놓쳐서 조금 늦게 구매하다보니 사이즈 찾기가 조금 어려웠네요. L사이즈입니다. ^^ 속도 파란색!!! 스누피가 아주 귀엽습니다. 작년까진 칙칙~한 회색 신었는데.. 올해는 이쁜 스누피와 함께! 겨울철에는 슬리퍼 신어줘야지.. 안그러면 발 시려워요. ㅎㅎ 2015. 11. 12.
아아~ 이런 완소 슬리퍼가!!!!! 아버지가 '신어라~' 하시면서 하나 던져 주시더라구요. 뭔가 시큰둥~ 하게 봤는데.. 글쎄글쎄~ 털달린 따땃한 슬리퍼입니다. 어디서 사셨는지도 모르겠네요. 중국산 갔던데.. 아무튼 완전 완소 아이템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희집 정말 춥거든요. ㅠ_ㅠ 포스팅도 손 호호~ 불어가면서 해요. 컴터 앞에 앉아있다 추워서 이불로 대피하기도 하구요. 벽에 손대면 그냥 냉장고에요. 아.. 추워.. ㅠ_ㅠ 그래도 슬리퍼 하나로 조금은 더 살만해질 것 같습니다. 아~ 좋아라~ 2012.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