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넷7

닌텐도 스위치 본체 한글화 업데이트!! 닌텐도 스위치가, 정식발매 13개월만에!!! 2019년 1월 29일자. 7.0.0 업데이트로 공식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설날 선물인가..? ㅋ 한글 잘 나오는거 보이시죠? 그전에 영문으로 쓰던 제 스위치. 스샷이 잘못 잡혔는데.. System Setting > System > System Update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Update] 버튼을 꽈악!!!!! 눌러주세요! 금방 되더라구요. 물론 인터넷 연결 상태여야겠지요? ^^ 메뉴가 전부 한글로 잘 출력됩니다. 언어 설정에 한.국.어.!!! 일판 베이스로 번역한 것 같은데.. 몇몇 어색한 번역이 존재하나 못 알아볼 정도는 아닙니다. 아직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Mii 이름 설정에서 한글 자판이 없습니다. ㄷㄷㄷ 그런데 또 SNS .. 2019. 1. 30.
요고요고~ 맛있네~! 약밤 5일장에 가면 한번씩 사먹던.. 작은 군밤이 있었습니다. 요게 인터넷으로도 팔더라구요. 약밤이라는 이름으로.. 저런거 3묶음 구매! 그냥 프라이판(웍이 아무래도 좋겠죠.)에 넣고 중간-약한 불로 살살 굴려주면.. 칼집이 벌어집니다. (칼집도 넣어져 있어요.) 노릇노릇~ 잘 익은거 보이시죠? 하나씩 까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마지막 한망 마저 해야겠어요 ㅎㅎ 2017. 4. 28.
[PS4] 뿌요뿌요 테트리스 메뉴 번역 2014년에 발매되며 예상치 못한 조합으로 많은 놀래킴을 안겨준 타이틀. 뿌요뿌요 테트리스입니다. 벌써 2년이 지났네요. 뿌요뿌요와 테트리스가 결합된 이 게임은.. 일본에 발매되어 제법 인기를 끌었으나.. 타이틀 특성상 정발은 커녕 북미에도 발매되지 않은걸로.. ; 일본 PSN을 이용하는게 이 제품을 만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죠. 게임을 해보고 싶은데.. 메뉴가 당연하게도 다 일본어입니다. 뭐 대강 감으로 때려서 해볼수는 있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의외로 메뉴 번역이 잘 없더군요. 포기하고 스스로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일어를 거의 모르기에 대부분은 사전에 의지했습니다. 뭐 다른 플랫폼도 거의 동일하지 싶은데.. 일단 스샷은 가장 나중에 나오고 가장 완성판에 가깝다는 PS4판 기준.. 2016. 2. 28.
벌크용 70123, 70127 두 제품을 샀습니다. 마트에서 사려니 요새 잘 안보이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인터넷 주문. 싸네요. 스티커 없는 줄 알았더니 있네요. 마스크 쪽만 프린팅 부품. 욘석들이 필요해서 샀습니다. 볼조인트를 찾는데.. 이만한 제품이 없더라구요. 딱 두박스 까서 이만큼 나옵니다. ㅋ 그 외에도 제가 좋아하는 부품들 많네요. 귀찮아서 조립도 안하고 벌크행. ㅎㅎ 2014. 10. 16.
코스트코 냉동새우 볶음밥. 듣고보도 못한 것이.. 지인의 뽐뿌로 한봉다리 얻어서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제법 유명하다더군요. -ㅂ- 일단 매우 간단하다는게 제일 큰 장점. 그냥 봉지 까고 후라이팬에서 볶아주면 끝입니다. 냉동밥알이 순식간에 녹아요~ +_+ 더군다나 밥알이 뭉게지거나 눌러붙지 않고 잘 살아 있는다는게 신기! 맛은 정말 딱 볶음밥입니다. 그래서 맛있는거 같네요. 간도 짜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코스트코는 가기가 어려워서 몰랐는데.. 인터넷으로도 판다더군요. -ㅂ-; 역시 세상은 알아야...(................) 밥 하기 싫을땐 최고일거 같아요. -ㅂ-)b 2013. 1. 29.
아이패드를 만져봤습니다. 저희 동네에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생겼드라구요. +_+ 아이패드가 있길래 잠시 만져보고 왔습니다. 카메라를 안 가져가서 그냥 핸드폰으로. -ㅅ-)/ 인터넷 접속. 매우 좋습니다. __)b 편의성이야 애플의 터치가 그대로 이어져오니 뭐 말할거 없고.. 속도 좋고.. 화면이 넓으면서 딱 보기 좋을 사이즈가 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넷북이나 기타등등의 기기가 필요 없어 보였습니다. -ㅂ-)b 아이패드의 주요 존재 이유 중 하나인 EBook. 좋더군요. 충분한 가독성에 반응속도. 컨텐츠만 잘 가춰지면 매리트가 충분할 거 같습니다. 문제는 여기저기서 지적되고 있다시피.. 한손으로 들기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사진처럼 들고 있으면 손목에 무리가 가요. -ㅂ- 두손으로 들거나 적당히 무릎에 놓고 쓰기.. 2010.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