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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타3

드립커피도 시원하게! 칼리타 아이스 드립퍼 드립커피는 여름에 좀 아쉽기 마련인데.. 이런 녀석이 있길래 사봤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칼리타 복귀네요. 일반적인 드리퍼로도, 아이스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구성품. 기본적인 드립퍼 구성에 아이스 바스켓이 포함된 형태입니다. 가격대 상 드리퍼가 플라스틱이라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요런 형태. 생각보다 사이즈가 큽니다. 드리퍼는 기본적인 칼리타 사이즈지만, 커피서버도 좀 큰 편이고, 아이스 바스켓까지 하니까 엄청 커지네요. 최근 사용중이던 빈플러스 드립퍼랑 비교하니 뭐.. ㅎㄷㄷ한 사이즈네요. ㅋ [▣ in my life../└ 만물지름상] - 빈플러스 마이드립세트 SD03 드리퍼만 기존에 쓰던 걸로 바꿔서 내려봤습니다. 중간 아이스 바스킷에 얼음을 넣고 커피를 내려주면.. 얼음.. 2019. 6. 12.
빈플러스 마이드립세트 SD03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칼리타 드립 세트 102LD. 기존에 사용하던 칼리타 드립 세트를 햄이가 깔끔하게 깨준 관계로.. 새롭게 들인 빈플러스 마이드립세트 SD03입니다. 스테인리스 드리퍼에 눈길이 갔어요. ㅋ 깔끔한 풀구성. 스푼에 드립용지까지 모두 있어서 좋습니다. 아래쪽 서버의 마개는 받침이 되기도 합니다. 스프링처럼 보이는 빈플러스의 특징, 싸이클론 드립 방식을 만들어주는 기구(드립부스터). 저걸 쓰면 회오리 방식으로 빠른 드립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요렇게 올려 쓰면 되죠. 새로 들였으니 테스트를 해봐야죠. 상콤하게 한번 커피를 내려봤습니다. 확실히 기존 드립세트보다는 빠른 속도로 커피를 내릴 수 있습니다. 장단이 있겠지만 전 좋네요. ^^ 참고로 전에 쓰던 드립용지(필터.. 2018. 11. 10.
칼리타 드립 세트 102LD. 국민드리퍼라는 칼리타 드리퍼를 구매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없으나.. 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으니 좋네요. ^^ 할때마다 맛이 바뀐다는게 아직은 흠.. 쿨럭..;; 2015.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