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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맥주2

블루문이 캔으로 등장! 오~ 오랜만에 이마트에 갔더니 눈에 딱 띄는 것이!!! 블루문이 캔으로도 나왔네요. 500ml 캔. 여타 수입맥주처럼 4캔 행사중이었습니다. 가격차는 있지만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4캔 구천원대를 확인했네요. 대표적인 브라운, 레페도 캔으로 나왔습니다. 두종류 다 있었지만.. 역시 레페는 브라운이죠. 레페는 구하기 쉬운 편이니 블루문만. 두캔은 이미 냉장고로.. 롯데에서 수입하는군요. 오랜만에 크림맥주 서버 꺼내서 먹어봤네요. [▣ in my life../└ 만물지름상] - 집에서 간단하게 크림맥주를! - 코쿠아와 맥주서버. 아, 역시 블루문은 맛있어요. 요새 에델바이스에 꽂혀 있었는데.. 하나 늘었네요. ^^ 2018. 8. 8.
집에서 간단하게 크림맥주를! - 코쿠아와 맥주서버. 일본에는 산토리나 아사히 서버같은.. 캔을 이용해 크림맥주를 마실수 있는 개인용 서버들이 존재하죠. 하지만.. 보통 국내에서는 1~2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 ㅜ_ㅜ포기하고 잊고 살던 도중에 이런 녀석을 만났습니다. [코쿠아와]라 불리우는 맥주서버입니다. AA건전지 두개로 작동하는.. 딱 보기에도 작은 녀석. 캔에 끼우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일본 제품인데.. 단순 보따리 판매가 아닌.. 제대로 수입해서 팔고 있더라구요. 설명과 제원. 구성물은 단촐하게 띨룽 하나. 이렇게 두 부분으로 분리가 되고 상단 헤드부에 건전지가 들어갑니다. 코쿠아와가 좋은 점 중 하나는 손쉬운 분리로 실제 맥주가 지나가는 하단부의 세척이 용이하다는 것. (상단부는 초음파 발생부로 세척하면 안되요. ㅋ) 합치면 이런 모양새. 드림하.. 2015.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