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하다는 콜드브루입니다.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죵.
기본 콜드브루는 이미 먹어봤고..
전 앰플이 더 잘 맞는거 같아서 요즘엔 이걸 즐깁니다.
물을 적당히 취향껏 타서 드시면 되요. ^^
상자 하나에 4개가 들어 있습니다.
물론 낱개로도 팔구요.
낱개 가격은 개당 1,500원.
(일반 콜드브루는 2,000원)
로스팅 일자, 유통기한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더치류는 원래 내리고 1주일 정도 지나 먹는게 더 좋다죠.
물을 적당히 타서 먹으면 제법 괜찮은 맛을 보여줍니다.
한잔에 1,500원이 되는거니 커피치곤 저렴하기도 하구요.
제 입맛에는 스타벅스 콜드브루보다 낫네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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