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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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보드게임을 했습니다. 

결혼식 이후 처음이네요. ^^






첫번째 몸풀기는 [메모아르] 입니다. 

이름에서 풍겨지듯.. 암기력 테스트죠. 

배경과 캐릭터 양쪽을 외워야 해서 헷갈리기도 하고, 어느정도 허용치가 넓기도 합니다. 

몇가지 룰에 의해 조금 더 재미있어 지는데.. 

반복적으로 많이 외워 오래 살아남는 사람이 보물을 얻고, 

보물이 가장 많은 사람이 승리하게 됩니다. 


아.. 제 스타일은 아니에요. 피곤했어요. ㅋ 








두번째는 [이스탄불 다이스] 

네, 주사위를 이용한 주사위 게임입니다. 

주사위 게임이니만큼.. 운빨, 주사위빨이 중요한 게임이구요. 

그 외에는 여러 조건들을 어떻게 조합해 나가느냐에 달렸습니다. 

갈수록 복잡해지고, 한방에 크리스탈을 많이 모을 수 있는 기회들도 생기게 됩니다. 

저 붉은 보석을 많이 모으는 사람이 승리. 


재미있어요. ^^








세번째는 [라파누이]

카드게임입니다. 


나무꾼, 농사꾼, 고구마, 오디, 물고기 잡기 등 분야가 여럿 있는데.. 

해당 턴이 올때마다 가장 많은 카드를 가진 사람이 코인을 얻게 됩니다. 

카드 배분을 전략적으로 해서 돈을 많이 모으고 그걸 득점화 시켜서 가장 높은 포인트를 얻는 사람이 승리. 

자신의 투자 방향을 계속 고민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이후로 한 게임은 사진을 안 찍었네요. 

게임도 많이 해야 맘에 드는 녀석들이 나오는데... 

보드게임 산지 참 오래됐어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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