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하든2 스탭백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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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보는 아디다스 농구화입니다. 

현재 아디다스 농구쪽 메인은 하든이죠. 


휴스턴 로켓츠의 제임스 하든. 

아쉽게 컨파에서 탈락했으나.. 

올 시즌 MVP는 확실시 되고 있죠. ^^)b 


검은색 박스 위로 그의 로고를 볼 수 있습니다. 







하든 Vol.2

275 사이즈입니다. 반업 했어요. 







측면엔 이름까지. 







살포시 열어보면 만나게 되는 파란색 운동화. 







하든 Vol.2 스탭백 블루 컬러입니다. 


해외에서는 재미있는 컬러가 많이 출시되고, 또 출시 예정도 있는데.. 

국내는 현재 5종의 컬러만 출시되어 있습니다. 







프라임니트는 상당히 재미있는 패턴을 보여주는데, 

니트의 내구성을 어느정도 잡아주고, 단단하면서 편안한 피팅을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끈을 묶는 부분은 내외측의 컬러가 다릅니다. 

내측 컬러가 참 예쁘게 나왔죠. ^^


여러개의 구멍은 끈 조절 시스템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더 아래쪽으로 묶으면 더 밑에서부터 잡아주겠죠? 








뒤쪽의 디자인이 독특한 하든2입니다. 

아웃솔이 솟아나와 있죠. 


기능적 부분이라 보긴 어려울 것 같고, 디자인 요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설포에는 하든의 로고가.. 








내측을 들여다보면, 

실제 밀착되는 부분과, 끈을 묶는 부분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내부 뒷꿈치, 설포 아래쪽에도 패딩이 들어 있어 발을 단단하게 잡아줍니다. 

(보이진 않지만, 힐쪽은 패팅 바깥쪽에 단단한 지지대도 있네요.)








인솔은 분리가 되며, 평범한 수준으로 보이네요. 








발등 쪽 밴드가 발을 한번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내측에서 피팅되고, 발등 밴드로 누르고, 끈으로 한번더 감싸는 구조. 


그래서인지 정말 피팅감은 최고였습니다. 

반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이 놀거나 흔들리는 느낌은 조금도 받지 않았습니다. 







호불호가 갈린다는 아웃솔은 하든1의 패턴과 거의 동일합니다. 

중앙에 보이는 두줄의 홈을 따라 TPU 소재가 안쪽에서 잡아주고 있다고 합니다. 


딱 보기에도 넓적한 바닥면이 이 신발의 특징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바깥쪽을 보면 두툼한 부스트를 한번 더 감싸주고 있습니다.

바깥쪽으로 밀리는걸 막아주는 아웃트리거 역할과 동시에 부스트 보호도 되겠네요. 


약간 반투명 소재의 연블루 컬러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 무게입니다. 

275 사이즈 기준 한쪽이 정확히 470g 입니다. (아래 티슈가 정확히 2g입니다.)


500g이라는 분도 계시던데 컬러별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들어보면 묵직하긴 한데, 신고 플레이하면 또 그런 느낌이 없기도 합니다. 

정말 가벼운 농구화를 추구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큰 문제가 아닐것 같기도 하네요. 








한번 신어봤습니다. 


제 기준 신고 벗기 어렵진 않았지만 발등이 높으시다면 조금 힘들수도 있어 보입니다. 


발목 지지는 없지만, 발 자체의 흔들림은 전혀 없었습니다. 

정말 완벽하게 잡아주는 듯한 피팅과 두툼한 부스트에서 오는 쿠션감은 최고네요. 

 






하든2 스탭백 블루.

딱 하든에 맞춰진 제품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하든스러운 사이드 스탭, 백스탭에 최적화 된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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