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돌이] 2008. 1. 19. 20:22

몇일간의 추위가 조금 수그러드는지.. 오늘 날이 살짝 풀렸길래.. 잽싸게 뿌렸습니다.
일단 베이스로 블랙을..
여러 연습 삼아 한번 해보는 방법인데.. 역시 저같은 속성반(?)한테는 어울리지 않는듯...;;;

도색은 어려운 길이라는걸 계속 깨닫고 있습니다.
신너 비율 맞추는 것도 어려운 버섯... ㅠ_ㅠ
더불어 브러쉬는 여전히 말썽이고.. ㅠ_ㅠ


힘내서 이번달내로 완성하고자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