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9 콜드브루가 아닌 핫브루, 야쿠르트 핫브루 Babinski 액상스틱. 한국야쿠르트에서 나오는 액상스틱 겨울판이 출시되었더라구요. 사실 콜드브루 초창기부터 겨울철에 따뜻하게 먹는 액상스틱은 발매가 되었으나.. 맛이 좀 별로였어요. -ㅂ-;; 여름에는 즐겨먹는 콜드브루인데, 뜨겁게 먹는 핫브루는 어떨까요?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야쿠르트 아줌마를 찾아라! - 콜드브루 앰플[▣ in my life../┗ 버섯메뉴판] - 편의점과 마트에서 쉽게 구하는 콜드브루라면 이걸 추천. 먹는 방법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스틱 하나 용량이 72ml이니, 대략 1:1~1:1.5 정도의 비율을 추천하고 있네요. 얼음 넣고 먹는 여름 콜드브루에 비하면 양이 적긴 합니다. 요렇게 개별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콜드브루랑 동일하네요. 1:2 정도로 타봤습니다. 이런 제품의 장점은.. 2018. 12. 18. 편의점과 마트에서 쉽게 구하는 콜드브루라면 이걸 추천. 슬슬 더위가 지나가려 하는 요즘이지만... 뒤늦게 간단히 먹는 커피 하나 추천. 하나는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사먹는 기성품 중에서는 가장 나은 맛을 보여줍니다. 편의점, 마트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고, 편의점에서는 2+1도 가끔 하죠. 보통 시중에 판매되는 콜드브루 이름이 붙은 것들은.. 정말 밍밍하거나, 이맛도 저맛도 아닌 것들이 많은데.. 가벼운 마음으로 사먹어도 괜찮은 녀석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한국야쿠르트에서 나오는 콜드브루 바빈스키 액상 스틱. 기존의 앰플 형태에서 변형되었고, 야쿠르트 아줌마 외에 마트, 편의점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야쿠르트 아줌마를 찾아라! - 콜드브루 앰플 바빈스키 자주 보니 친근하네요. -ㅂ-; 이 녀석은 물.. 2018. 8. 30. 야쿠르트 아줌마를 찾아라! - 콜드브루 앰플 요즘 핫하다는 콜드브루입니다.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죵. 기본 콜드브루는 이미 먹어봤고.. 전 앰플이 더 잘 맞는거 같아서 요즘엔 이걸 즐깁니다. 물을 적당히 취향껏 타서 드시면 되요. ^^ 상자 하나에 4개가 들어 있습니다. 물론 낱개로도 팔구요. 낱개 가격은 개당 1,500원. (일반 콜드브루는 2,000원) 로스팅 일자, 유통기한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더치류는 원래 내리고 1주일 정도 지나 먹는게 더 좋다죠. 물을 적당히 타서 먹으면 제법 괜찮은 맛을 보여줍니다. 한잔에 1,500원이 되는거니 커피치곤 저렴하기도 하구요. 제 입맛에는 스타벅스 콜드브루보다 낫네요. -ㅂ-; 2016. 7. 14. 야쿠르트 재촬영 사진. [완성] HGUC MSN-03 JAGD DOGA - ver. Char's 지난번에 만든 야쿠르트를 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있길래 옆구리에 가져 갔었는데.. (사실 아직도 거기 있다능..;;) 지난번의 허접한 사진을 덮을만한.. 훌륭한 사진을 포르쉐님이 찍어주셔서.. ^^; 사실 크게 찍으면 어설픈거 티나서 작게 찍으라고 했건만.. 후덜덜한 사이즈로 찍어주셔서.. ㄷㄷ.. 그래도 광빨에 많이 가려졌..;;;; 우어~ 실물보다 사진이 낫눼. ㅡ0-)b 역시 조명빨. ㅋㅋ.. * 욘석 붉은색은 정말 괜찮게 나온 편이라.. 나중에 한번 더 써먹을지도.. (...........) HGUC, jagddoga, 야쿠르트, 야크트도가, 사진, 옆구리 2008. 2. 19. [완성] HGUC MSN-03 JAGD DOGA - ver. Char's 야크트도가. 샤아 아즈나블 녀석-_- 꺼 완성했습니다. 뭐.. 살짜쿵 설명을 하자면... 사건의 발단은 glasmoon뉨의 이것이 그분 전용 야크트 도가 포스팅. 이.. 이거..!!!! 어.. 어울리자놔!!!!!!! ㅡ0-!!! (사진 훔쳐옴. -_-v) 사실 컬러는 양산형-_- 이 훨 마음에 든데다가... 샤아 추종세력(...)도 아니고 해서.. 그냥 만들까 하다가.. 멋드러진 뿔이 아깝잖아!!! 저 설정도 왠지 맘에 들어!!! *0* .... 라는 생각에 그냥 고고싱~ 해서 그넘 버젼이 나왔다는 이야기. 그니까 결론은.. 이건 다 유리달님 탓이라능. -_-; 이왕 샤아용 만드는데.. 거기다 금색도 들어가고~ 그러니까 유광 고고싱? ... 해서 시작하게 된 오버코팅(.....) 더불어서.. 가슴팍이 마.. 2008. 1. 28. 슈퍼블랙까지. 몇일간의 추위가 조금 수그러드는지.. 오늘 날이 살짝 풀렸길래.. 잽싸게 뿌렸습니다. 일단 베이스로 블랙을.. 여러 연습 삼아 한번 해보는 방법인데.. 역시 저같은 속성반(?)한테는 어울리지 않는듯...;;; 도색은 어려운 길이라는걸 계속 깨닫고 있습니다. 신너 비율 맞추는 것도 어려운 버섯... ㅠ_ㅠ 더불어 브러쉬는 여전히 말썽이고.. ㅠ_ㅠ 힘내서 이번달내로 완성하고자 합니다. 화이팅!!!! 야쿠르트, 야크트도가, 도색, 베이스, 블랙 2008. 1.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