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돌이] 2008. 1. 8. 02:27
아..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이게 자꾸만 눈에 밟히는게... -_-;

한번 손대면 끝이 없다는 옛 선인들(응?)의 말씀이 절절히 공감되는 중입니다. ㅡ_ㅜ



그래서 막 뚫고 붙이고 어쩌고 저쩌고 하고 이써연. -_-;

이번달 안에 완성 힘들듯한 분위기가 폴폴~ ㅠ_ㅠ



* 오늘의 교훈. 역시 프라판이고 페널라인이고 전부 굇수들의 전유물이더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