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요~ 제주도~♪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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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요~ 제주도~♪ 1일차.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전 원래 아침 안먹는데.. 

일찍 일어나면 배가 고파지는지라.. 





어제 사 둔 당근케이크를 꺼내들었습니다. 

독특하게 생겼어요. ㅎㅎ 







왜 당근 케이크지..? 했는데.. 잘라보니.. 







당근 알갱이들 박힌거 보이시나요? ㅎㅎ 

맛은 담백한 맛입니다. 고소하구요. 


취향을 좀 탈 것 같아요. ㅋ 







첫날은 하나호텔에서 묵었었는데.. 안녕을 고하고 길을 나섭니다. 

제주도 있는 내내.. 매일 다른 숙소에서 지냈어요. 

안락함보다는 이동 편의성에 중점을 맞춘거죠. ^^ 






하늘이 좀 흐리네요. 

둘째날은 날이 좀 오락가락 했습니다. 

비도 좀 오구요. ㅠ_ㅠ 








[송악산 전망대]가 오늘의 첫 코스! 


가자마자 탄성 질렀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더라구요! 







전망대까지 작은 언덕 하나 정도의 거리를 걸어 올라가게 되어 있는데.. 

20분 정도면 가는데다가, 길도 나쁘지 않아서 편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가장 사진 많이 찍었던 장소 중 하나인 것 같아요. ^^ 


※ 파노라마 사진은 누르면 커집니다. 







이날 하늘은 비가 잠시 내린 후.. 구름 많은 날이었어요. 

그럼에도 밝은 빛을 종종 내보여줘서 좋았던.. ^^ 







이런 언덕 정도의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산방산과 형제섬이 함께 보이는 해안은 정말 최고라고 하고 싶어요. 

나 홀로 볼록 솟아 있는게 산방산입니다. ^^ 








송악산은 이번에 제가 가 본 제주 명소 중.. 베스트 3 안에 들 것 같은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았던 장소. ^^ 


날이 좋으면 마라도까지 다 보인다고 하네요. 







같은 사진도 조금 다르게 찍어볼 수 있는 포인트들이 존재하고.. 

개인적으로 이런 뷰 좋아해요. ^^ 







산방산과 마을을 함께 담을 수 있는 해안선도 아주 좋네요. 







역시나 파도는 쎘어요. ㅠ_ㅠ 







이 바위섬은 [형제섬]이라고 하는데.. 송악산에서 바라보는 주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얼핏 사진상에는 2개로 보이지만.. 딱 옆에서 보면 3개, 보이는 방향에 따라 8개까지 보인다고 해요. 







멋진 풍경을 뒤로 한채 허기진 배를 채우러 갑니다. 

마침 날도 흐려지네요. 







점심은 은갈치로 정했습니다. 


송악산 바로 근방에 있어요. [춘심이네]

뒷편에 주차장도 있습니다. 







'뼈 없는 은갈치 조림'을 시켰습니다. 

한상 푸짐~하게 나오네요. +_+ 







조림에 기본적으로 은갈치회와 고등어구이가 함께 나옵니다. 

갈치회 처음 먹어보는데.. 굉장히 담백하네요. 

특유의 껍질도 전혀 거부감 없이 잘 넘어갑니다. 







주인공은 그대로 은갈치 조림이죠. ㅎㅎ 







갈치에 뼈가 없다니.. 

손질하시는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짝짝짝~ 

그냥 수저로 톡~ 잘라서 국물과 함께 퍼 먹으면 됩니다. 


전 전라도식 조림을 많이 먹어서

이런 맑은(?) 국물은 적응이 안되는데.. 

생각외로 싱겁지 않고 상당히 맛있더군요! 


밥 한공기 뚝딱!!!!!! 






밥 먹었으니 소화 시키러 가야죠. 

송악산에서 바라만 보던 [산방산]으로 갑니다. ㅋ 





산방산 주차장에서 아까 있던 송악산 전망대가 멀~리 보이네요. ㅎㅎ







제주도에선 말 보기 참 쉬워요. ^^ 

근데 말들은 어쩜 다 저리 순딩이처럼 생겼는지.. ㅎㅎ 







산방산 자체를 올라갈 엄두는 안나고.. ;;; 


[용머리 해안]쪽으로 걸음을 옮겨 봅니다. 

용머리 해안은 산방산 주차장에서 아래쪽으로 걸어 내려와야 해요. 







해안 따라 가는 길에 배가 한척. 


하멜 상선전시관이라고 하는데.. 그닥 들어가고 싶게 생기진 않았어요. 가볍게 패스. 







아쉽게도 파도가 세서 용머리 해안은 출입 금지였습니다. 

그냥 주변 한번 돌아보고 나왔어요. 


용머리 처럼 생겼다고 하는데.. 보지 못해서 조금 아쉽네요.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와서 다음 목적지 탐색. 

저 바이킹이 보이는 곳으로 갈 겁니다. 


산방산 바로 아래라.. 

사실 해안쪽에서 걸어 이동해도 되는데.. 

차 가지러 다시 오려면 귀찮으니까 주차장 복귀, 차 가지고 다시 이동~ 했어요. ^^; 







[산방산 랜드]의 명물이라는 바이킹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게 올라가는 바이킹이라는데.. 

이날은 영업을 안해서 확인할 바가 없네요. ;; 


페퍼톤스가 이 바이킹에 반해서 노래를 만들었다고 해서 팬들 사이에선 유명하답니다. 

펩톤빠 햄이 여긴 꼭 와야 한데요. -ㅂ-; 






자, 아침부터 움직였으니 수고한 자신에게 상을 줘야죠? 

딱 한번 가보고선 사랑해 마지않는 장소가 되어버린! 

이니스프리 [오가닉 그린 카페]로 고고싱!!!! 


1일차 포스팅에서 밝혔다시피.. 이 곳은 오설록 티 뮤지엄 안에 있어요.  

이번엔 오설록에 사람이 무지하게 많더군요. 줄이 ㄷㄷㄷ.. 

그래서 바로 패스하고 안쪽으로 향했습니다. 





다시 왔으니 신메뉴에 도전해 봐야죠? 

오늘은 유채꿀 오름 빙수입니다. 벌꿀 빙수죠. 벌꿀 빙수. ㅋ 







유채꿀 한덩어리가 그대로 올라가 있습니다. ^^ 

저 하얀 얼음은 우유로 만든거구요. 







이렇게 유채꿀을 뿌린 후, 꿀덩어리를 부숴서 먹습니다. 


꿀이 정말정말 달아요~ 

하지만 얼음 자체가 맛있어서 취향껏 섞어드시면 된다능!!! 







함께 시킨 한라봉티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이건 겨울철보단 여름에 아이스로 먹는게 더 맛있을거 같아요. 

저 알갱이들이 진짠데.. 아이스로 먹어야 얼음 알갱이들과 잘 섞여서 먹기 좋거든요. ^^ 


맛있어서 한라봉티 하나 사가지고 왔어요. 

유채꿀이나 한라봉티 등은 판매도 합니다. ^^ 







사람 많은 오설록도 그냥 지나치긴 아쉬우니.. 

간단히 테이크 아웃으로 즐겨줍니다. ^^ 


전날과 달리 그린티 트위스터 아이스크림으로 시켰는데.. 

저 하얀 부분이 바닐라가 아니라 요거트에요. 

오리지날 그린티 아이스크림의 맛보단 약하지만.. 이것도 아주 맛있습니다. ^^ 


위쪽의 그린티 쉐이크는 살짝 녹아서 섞여줘야 더 맛있습니다. 






사실 오가닉 그린 카페는.. 여유만 있었더라면 제주도 있는 내내 갔을겁니다. 

딱 제 취향이거든요. ㅠ_ㅠ 


근데.. 위치 특성상.. 이틀밖에(?) 못 갔어요. 흑흑흑.. ㅠ_ㅠ 

오설록이 한라산 기준 좌측에 있는데.. 우측편에서 가기엔 이동 거리가 좀 있거든요. 


다시 생각해봐도 아쉽네.. 어흑어흑.. ㅠㅁㅠ 






자, 아쉬움은 뒤로 하고.. 

다시 이동해 봅니다. 

이번 목적지는 정말 유명한 곳입니다. 





[주상절리]에요. 


.... 응? 







주상절리.. 라구요.. 


... 응? 








이날 파도가 ㅎㄷㄷ 했습니다. ㅠ_ㅠ 


주상절리따위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 맑다는 바다는 밀려 들어오는 파도에 덩물 되어 있고.. 


유명 명소라 사람들은 득실득실한데.. 

그 중 50%는 중국인인 것 같고... 

(중국어는 특유의 억양 때문에 굉장히 시끄럽게 들리거든요. ㅠ_ㅠ) 


30분도 안 있었던 것 같습니다. 

뒤도 안보고 돌아 나왔어요. 






그리고선 좀 특이한 곳을 찾았습니다. 





꼭 한번쯤 보고 싶었던.. 

서귀포 [제주 월드컵 경기장]입니다. ^^ 


바다 옆에 세워져 있기도 하고.. 

그 특유의 모양 때문에 실물이 꼭 보고 싶었거든요. 







경기장 뒷편입니다. 


사실 정면이나 측면에서 특유의 천장 모습을 담고 싶은데.. 

한바퀴 경기장을 둘러본 결과.. 주변에선 그렇게 담을 수 있는 포인트가 없습니다. ㅠ_ㅠ 


경기장 건너편에서 보면 측면은 그나마 좀 보여요. 

어디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포인트 있었으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 

제주 첨 가보는 촌뜨기가 그런걸 어케 아나요. ㅋ 







주변 광장(?) 폭이 좁은 특유의 구조 때문에.. 촬영 포인트 찾기 어렵습니다. 


하긴 상암도 바로 옆 하늘공원이라는 포인트가 있어서 그렇지.. 

옆에서 담기 힘들거에요. 경기장이 좀 커야지.. ^^; 







저 초승달 모양의 지붕이 특징인 곳이죠. 












그나마 측면에서 조금 보이네요. ㅠ_ㅠ 


반대쪽 측면에서는 좀 더 잘 보인다고 합니다. 






나오는데 옆에 카트장이 있더라구요. 

아주 재밌어 보여서 탈 뻔 했네요. ㅋ 

다른 갈 곳도 많으니 참자 참아~ ㅎㅎ 







이번엔 폭포를 볼거에요. 







[정방폭포]입니다. 

어째 폭포 사진은 멀쩡한게 없네요. ㅠ_ㅠ 







정방폭포는 폭포 바로 앞까지 내려갈 수 있는데.. 

이 곳이 해안으로 바로 이어져 있습니다. ^^ 

그래서인지 사람도 북적북적해서 온전히 사진 찍긴 힘들어요. 




사진이 꼴랑 두장뿐인건.. 

여기서 사고가 좀 있었거든요. ㅋ 


바로 뒤가 바다라.. 파도가 쫌 세게 치는데.. 

사진 한장 찍으려다가 파도에 당했거든요. 


앞에서 멈출 것 같았는데.. 

어~ 어~ 하더니 화악~! 덮쳐서.. 

잽싸게 피한다곤 했는데.. 옷 절반이 쫄딱. ㅠㅠㅋ 

위에서부터 왼쪽 절반이 젖었는데.. 

다행히 오른쪽에 카메라와 핸드폰이 있어서 살았어요. ^^;; 


이후에 다른 분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희 이후에 쫄딱 젖고 신발까지 잃어버린 사람도 있다네요. ㅋ 


혹시 파도 심할때 가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 






이후 일정을 어떻게 할까... 

일단 숙소에 들어갈까.. 고민했는데.. 

역시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주차장 화장실에서 대강 옷 갈아입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이어서 온 곳도 폭포입니다. 

아주 유명하죠? [천지연 폭포] 







천지연 폭포는 정방폭포와는 다르게 물 앞까지는 갈 수 없습니다. 

입구에서 길 따라 조금 걸어들어가면 나오게 되어 있네요. 


산책로로는 정방보다 천지연이 좋네요. 

아이들이 접근하기에도 더 좋습니다. ^^ 







우측에 사람들 보이시나요? 

저정도 거리에서 볼 수 있어요. ^^ 


참고로 천지연 폭포는 저녁때 불이 들어와서 야경을 볼 수도 있습니다. 

불이 켜지는 시간은 계절마다 다른지 모르겠는데.. 

제가 갔을 당시에는 7시에 불을 킨다더군요. 


저녁부터 먹으려고 일단은 돌아 나왔습니다. 







왕래하는 길에도 이것저것 볼 것들이 있어요. ^^ 

비가 와서 그런지 물이 많네요. 






천지연을 나와서.. 

고대하던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기억나는 집]을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구요. 

그 전복 그득한 해물탕.. 하앍~ 





근데..! 근데....!!!!! 


문이 닫혔어요. OTL.. 

이날 일진 참 별로네요. ㅠ_ㅠ 


재미있는게.. 영업 중지도 아니고, 휴가랍니다. 휴가. 

근데 그게 하루 이틀이 아니라.. 

너무 더워서 8월 한달을 쉰데요. ㄷㄷㄷ... 

사장님 마인드 대박. __)b 


하필이면 8월의 마지막날 찾아가서뤼.. ㅠ_ㅠ 

지금은 다시 영업 하겠네요. 흑.. 






어쩔수 없이 돌아서면서.. 

그래도 해물탕을 먹고 싶어서.. 

급하게 검색해서 다른 곳을 찾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름도 기억나질 않아요. 

별로였거든요. -_-; 


냄비 가져다 올리자마자 사진 찍을 틈도 없이 막 휘저어 버리고.. 

전복은 찾아볼수도 없고.. 

맛은 그냥저냥.. 서비스도 뭐 그닥.. 


그냥 허기만 채우고 금새 나왔습니다. 

한시간도 안 있었어요. ;; 






어느새 해가 떨어졌네요. 

아쉬움을 삼킨채.. 

낮에 갔던 천지연을 다시 찾습니다. 





들어가는 길부터 조명이 다 들어오네요. 

여기 조명이 제주도 도로 조명보다 훨 나은 듯. 


제주도는 정말 세금 어디다 쓰는지.. 

밤에 껌껌한 도로들 좀 어케 해주길 바래요. 







잽싸게 달려가서 사진을 몇장 찍어봅니다. 


참고로 사람 많으니.. 포인트 잡고 사진 찍기 어렵습니다. 

삼각대 높이 펼쳐놓고 계속 죽치는 것도 민폐에요. 


전 미니 삼각대로 앉아서 찍다보니.. 눈치는 덜 봤네요. 

금방 찍고 나오기도 했구요. ^^; 








폭포 주변만 조명이 들어오니.. 뭐 더 찍을것도 별로 없습니다. ^^; 

좀 더 넓게 찍고 싶어도 사람들이 걸려서 힘들어요. 




천지연 폭포 야경을 보셨다면.. 나오는 길에 [새연교] 야경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천지연 가는 길에 얼핏 보이는 다리인데.. 야간에 예쁘다고 하네요. 

독특하게 생겨서 딱 눈에 띌 거에요. 


저도 제대로 보고 싶었으나.. 갈 곳이 있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ㅠ_ㅠ 







여기를 가야 했거등요!!!!!!! 


아쉬웠던 저녁을 달래기 위한! 회 포장!!!!!!! 

제주도 올레시장내에 위치한 [황금어장]입니다. 

여러 횟집이 있는데.. 이곳 평판이 좋더군요. 

실제로도 주인 아저씨가 상당히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올레시장이야 찾기 쉬울거고.. 

황금어장은 시장내 139호입니다. 

가끔 127호로 알고 계신 분 계시는데.. 그건 예전 번호에요. 

현재는 139호. 거의 끝쪽에 있어요. ^^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주인분이 아주 좋아서 선택을 맡겼습니다. 

두마리 잡아서 회뜨고 포장까지 완벽하게 해 주시네요. 






어두운 밤길을 조심조심 달려서..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뭔 숙소 도착을 오밤중에 하게 되네요. ㅋ 





[제주 이안]이라는 펜션입니다. 


조금 외진 곳에 있긴 한데.. 바로 앞에 바다가 있고 '섶섬'이라는 섬이 정면에 보이는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이 좋습니다. 

외관이 좀 심플하면서도 독특한데.. 홍대 건축 교수님이 직접 설계해서 지은 곳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보면 내외부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 


뭐 설명은 백번 하는 것보다.. 홈페이지 한번 보시는게 나을듯. 


※ 제주이안 ▶ http://www.jejuean.com/








껌껌한 야간이지만.. 그래도 찍어두고 싶은 건물이었어요. ^^ 







내부 구조도 참 재미있게 되어 있습니다. 

밤이라 밖이 보이진 않는데.. 실제 베란다는 물론 창문 정면으로도 바다가 훤히 보이는 자리더라구요. 

구조도 재미있고, 창문들도 독특하지만 실용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안보이는 곳에 수납공간도 있구요. 







실제로 낮에 보면 정면에 섶섬이 똬악!!!!! 

바다가 훤~히 보이는게 참 시원하죠? 

(급하게 다음날 사진 끌어왔음..;;) 







조금 아쉬운건.. 취사가 안되는 곳이어서.. 주방 설비가 매우 간촐하다는 것 정도? 

싱크대도 없어요. ^^; 






길었던 하루이니만큼.. 깨끗히 씻고.. 

정중하게 회님을 영접합니다. +_+ 





하악하악~ =ㅠ= 







두마리 잡았더니 색이 확 다르죠? ^^ 


돔류 한마리랑.. 다른거였는데.. 이눔의 저주받은 기억력은 맛만 기억해요. ㅠㅠㅋ 







주인 아저씨가 여기에 싸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시면서 싸준 묵은지! 


이거 정말 맛있어요.. 엉엉엉.. ㅠ0ㅠ)b 

아쉬웠던 해물탕 따위 완전히 잊고선 폭풍흡입!!!!!! 







아따~ 침 넘어간다.. 츄릅..;;;; 






이렇게 제주에서 가장 다사다난했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이 날이 다음날을 대비한 액땜(?)이라는건 전혀 모른채 말이죠. ^^ 







둘째날 코스입니다. 

참 왔다갔다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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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11 06:2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3.09.11 09: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해물탕집 상호는 [시골가마솥]입니다. 나름 검색해서 찾아갔지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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