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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톰14

그랜드 피아노 - ver. White 검은색 그랜드 피아노는 많이들 보셨으리라 생각되네요. ^^ 결합력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 조립법과 표현력은 정말 멋진 작품 중 하나. 우측은 프랜즈 3982 '안드레아의 음악발표회'에 들어있는 피아노입니다. 오늘은 그 화이트 버전입니다. 그랜드 피아노~ 하면 또 블랙 못지 않게 흰색이 생각나잖아요? ^^ 위 블랙 버전이랑 의자만 다른데.. 두가지 방식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아노 본체는 동일. 흰색하면 생각나는 우리 김스톰군. 김스톰군은 만능이니까요. ㅎㅎ 따따따~당~!!! (죄송합니다. 피아노에 무지합니다. ㅠ_ㅠ) 이쯤 보셨으면..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알아채셨을거에요. 네. 기본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그랜드 피아노와 조금 다릅니다. 좌/우를 바꿔서 조립했거든요. ^^; (조금 어려웠어요.. 2013. 11. 9.
플레이모빌 4759를 사봤어요. ^^ 마트에 간 김에 이 녀석을 하나 집어왔습니다. 하나 필요했었거든요. 플레이모빌은 처음 사 보네요. 그래서 표정이 가장 노말한 녀석으로.. ^^ 은근 끼워맞추기식 조립이 필요합니다. 인스설명서는 없더라구요. 설명서인 줄 알았던 저 작은 책자는 걍 카탈로그.. -ㅂ-;; 국민미피 김스톰 군과의 비교입니다. 생각보단 많이 안 크네요. ;; 뚝딱~ 완성.. 하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예쁘네요. 근데 정작 피규어보다 꼬깔이 더 맘에 든건 함정.;;; 사실.. 플레이모빌을 산 이유가 있어요. 누군가가 레고 캠퍼밴에 플모 피규어를 태우면 사이즈가 맞다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단 작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ㅡ_ㅜ ※ 플모 피규어에 아이/어른 구분이 있다는군요. OTL.. 어른 사이즈 피규어가 딱 맞는다고 합니다.. ㅠ_.. 2013.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