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대1 SD 즈고크 x4... ㅠ_ㅠ 추석을 맞아 이런 녀석들을 잡았습니다. 부품 분할이 좋은 녀석이 아니라.. 아무래도 다시 작업하긴 제 성격상 힘들다고 판단.. 몰아서 네대 작업을 했습니다. =ㅂ=;; (그래도 남아있는 미개봉은 어쩔? -_-) 보시다시피 마스킹은 수도 없이. 관절 도색후 마스킹 -> 접합선 수정 -> 외장 도장.. 뭐 이딴 순서로 했네요. =ㅂ=; 머리 접합선을 밀어내다보니 함께 밀려나는 헤드발칸때문에 중간에 요런 짓도 하구요. 그래도 이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ㅂ=; 하.. 이쯤 되면 징글징글하돠.. @ㅁ@ 열나게 하고 있는데 무언가 계속 원점인 듯한 기분? -_-;; 다시 지옥 마스킹 시작. 아.. 토나와.. =ㅂ=;; 후다닥 넘어가서 도색 완료. 색도 도색방법도 그냥 즉흥적으로.. =ㅂ=)r 요 맛에 마스킹 한다는.. 2010.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