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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20

길거리 토스트 만들어보기! 길거리 토스트를 흉내내어 만들어 봤습니다. 햄이가 해달라고 해서 바로 뚝딱~ 빵은 살짝 굽고계란엔 양파와 당근을 넣고, 채썬 양배추는 따로 마요네즈 양념을 섞어주었습니다. 빵에 딸기잼, 머스터드를 살짝 바른후 계란, 치즈, 양배추와 합체! 끝! 맛있네요. ㅎㅎ 2018. 3. 3.
오랜만에 김치볶음밥을 해봤어요~ 화산 김치볶음밥 김치를 좀 써야해서.. 김치볶음밥을 오랜만에 해 봤습니다. 혹시나 해서 검색했다가 얻어걸린 녀석. 김치볶음밥을 중앙에 두고 주위에 계란과 치즈를 곁들이는 방식입니다. 화산 김치볶음밥? 뭐 그렇게 불린다네요.백선생이 했던 거라고.. ㅎ 어디 고기집에서 보던 것 같은 비쥬얼이네요. 당연히도 잘 어울립니다. 계란도 치즈도 김치볶음밥과 원래 궁합이 좋죠. 재미있게 한번씩 해볼만 해요. ^^ 2018. 2. 27.
타마고 계란간장으로 한끼 뚝딱! 일본에서 사온 타마고 계란간장입니다. 요새는 한국에서도 구할수 있더라구요. (가격이 다르지만..;;) 밥 위에 계란 후라이 하나 올리고, 타마고 계란간장 한수저면 끝. 그냥 그대로 쓱쓱~ 비벼 먹으면 한끼가 뚝딱! 맛 있습니다. 간장계란밥에 딱 맞는 달달한 간장이거든요. ^^ 버터 한조각 넣어줘도 무방~* 가끔은 정말 간단히 먹어야 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정말 딱 좋은 간장이죠! 2018. 2. 4.
여름에 먹었던.. 쫄면 분명 먹은건 여름인데... 어째 포스팅은 겨울을 눈앞에 둔 현재... (먼산..) 날이 추워졌지만,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냉면 쫄면 바보 버섯) 계란도 쌍란!!! 내년 여름에 다시 만나~ ㅠ_ㅠ)/~ 2017. 11. 9.
여름의 끝, 골빔면 여름이 끝나기 전.. 마지막으로 골뱅이 비빔면을 해봤습니다. 비빔면에 천도복숭아 잘 어울려요. ^^ 야채랑 때려넣고 쓱싹쓱싹 비벼먹으면 오케이! 근데 왜 여름이 안 끝나는 것 같지? -_-;; 2017. 9. 24.
달걀토마토볶음 간단하게 뚝딱~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죠? 달걀 토마토 볶음입니다. 양배추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미니 양배추는 참 좋아요. 적당한 크기에 볶으면 고소하면서도 맛있는.. 토마토 좋은거야 다 아실테니.. ^^ 2017. 3. 2.